생각해보면 클로드 참 대단하지 않음?
탈모온다고 대놓고 부작용 말해줬는데 라일라가 줬다고 아무의심 없이 먹고..
덕분에 (200년동안) 가발쓰고 다니게 됐는데도 라일라한테 한마디 대드는 모습조차 안보이니까.
난 다른 사람때문에 탈모됐으면 ㄹㅇ 딥빡해서 안보고 살았을텐데;
역시 이것이 사랑의 힘인가?
그런데 그때 굳이 탈모오는 수면제 먹을 필요 있었나?
여태까지 그래온대로 다른 수면제들도 있었을텐데 굳이...
(설마 라일라가 대머리 취향은 아니겠지.)
무튼 클로라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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