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동전에 카사크가 엄청 좋은 아빠였나봐
저정도 집착은 솔직히 이해 안감
보통 애인 친구 엄마 죽인 아빠는 손절해버리거나 아님 독립해서 죽었나 살았나 가끔 보는 정도 아님?
근데 귀걸이 낀 카사크를 카사크씨라고 부르긴 하지만 데리고 다닐정도면 너무 좋은 아빠여서 그때 아빠를 잊지 못하는거거나 좋은말로 파더콤이고 이성적 사랑으로도 보임
대변동전에 카사크가 엄청 좋은 아빠였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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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동전에 카사크가 엄청 좋은 아빠였나봐저정도 집착은 솔직히 이해 안감 보통 애인 친구 엄마 죽인 아빠는 손절해버리거나 아님 독립해서 죽었나 살았나 가끔 보는 정도 아님? 근데 귀걸이 낀 카사크를 카사크씨라고 부르긴 하지만 데리고 다닐정도면 너무 좋은 아빠여서 그때 아빠를 잊지 못하는거거나 좋은말로 파더콤이고 이성적 사랑으로도 보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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