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셰스
뜬금없이 밀고 싶어진 커플..
셰스 = 인간에게 우호적인 라크샤사, 키크고 잘생긴데다 성격도 좋음. 인생경험이 풍부하고 물론 유타와 달리 그것도 절륜함.
무엇보다 리즈와 셰스 모두 폭행에 익숙함. (가해자와 피해자로서)
진짜 리즈가 유타 대신 어린 셰스와 만나서 성장한 모습에 반하고 그런 전개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리즈 성격 생각해보면 사실 아난타 환생보다는 아이라바타 환생이라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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