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스 실제로는 이랬겠지?
카레곰쨩은 변태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셰스가 성장하고나니 자기 취향이라 데려가려는 킨나라바타...
어차피 셰스는 킨나라의 자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자신은 아이라바타의 힘을 손에 넣었음
기존의 핑키라바타는 오류 취급되어 킨나라바타가 아이라바타라고 인식되고 핑키라바타는 당사자인 킨나라바타를 제외하고 잊혀질거임
때문에 셰스를 자신의 남편으로 맞이 해도 무방한 상황...
그러나 단호한 셰스의 거부에 분노하게 됨
자존심은 상하지만 셰스의 취향에 맞춰서 셰스가 사랑하던 핑키라바타의 모습으로 맞춰줌
그에 역으로 더 공포에 질린 셰스는 더욱 저항하나 나스티카의 힘을 이길리 없었고 킨나라바타에게 카사크타 당함
그 이후로 계속 결혼 강요와 카사크타를 당하다 어느날 킨나라바타가 자식이라며 배를 보여줌
킨나라바타는 자식을 낳은 후 나스X라크 사이의 자식이라 평균보다 약할테니 주저없이 셰스에게 요리해서 먹임
결국 셰스는 굴복하고 결혼해준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등 정신줄 놓음
그후 너무 강렬한 플레이에 셰스가 죽기 전까지 가자 라크샤사 4단계의 한계를 실감한 킨나라바타는 셰스를 놓아주고 성장할 때까지 숙성시킨다는 기분으로 참음
그리고 한참 후 대변동 직후 셰스가 자신의 연적을 무의식적으로 데려오자 불쾌해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셰스의 성장을 이룩시킬 도구로 사용할 도구로 만들기로 함
그래서 킨나라바타는 레니에게 셰스를 성장시키라고 하며 살려줬다가 셰스와 다시 재결합을 위해 애타는 심정으로 인간계로 보냄
나름 상상거리가 많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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