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함
루츠사하를 파던, 남가브릴을 파던, 공식을 파던 팔 수는 있다고 생각함. (단 전제는 원작을 소비하면서 그 이 이야기 속에서)
근데 이걸 작가한테 강요하고, 꼰지르고, 그러다가 작가가 빡쳐서 글을 쓰니깐. 늅늅이한테 뒤집어씌우고 이런 건 아니지 않냐.
비공식이든 공식이든 공식이 허용하는 선에서 덕질이 기본적이고. 스토리 방법(이야기가 이해가 안 돼요. 감정 묘사가 부족한 것 같아요.)정도의 지적은 가능해도,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건 월권이에요. 심지어 전자조차도 받아들이는 건 작가 마음이고요.....
근데 작가님한테 분명 소비하지 말라고 했던 Bl 소비를 그걸 강요? 그럼 더더욱 플텍걸고 조심히 자기들끼리 해야지. 왜 작가님 블로그에 댓글로 저격해서 멘탈 무너트림...?
여기에 작가님 병머금 못 했다고 지적하는 게 있는데. 작가님 당하신 일이 많아서 참다 참다 못 참은 것 같음.
그 계절 끝났는데 추한 짓 그만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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