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인류는 대체 무엇을 했기래 저렇게 미움을 받는걸까?
시초신, 비슈누는 처형장에 딸 대려와서 결국 그냥 참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
브라흐마는 절대로 용서안하다고 발언.
이쯤되면 도데체 뭘 했기래 그렇게 미움을 받는지 궁금하네.
칼리와 거래를 한 피조물은 꽤 될텐데. 저렇게까지 미움을 받지는 않았는데.
근데 칼리도 웃긴게 멸망할때 방조를 한것 같고 그뒤에는 브릴이 어떤 험한 꼴을 당해도 그냥 무시하네.
시바는 아무것도 안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