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라는 뭔가 합리적이고 비정하게 하려는데 잘 안되는 스타일 같음
무조건 감정 배제하고 자비 그딴거 없이 무조건 합리성! 만 추구하는데
자비심을 꼭대기에서 버리다가 몇그램 안버리고 온 것 같음.
그래서 무조건 비정하게 나가다가도 이번 아테라건처럼 큰그림으로 보면 포기할법도 한 곳을 놓치지 않고 가려다가 구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근데 비슈누도 브라흐마 말 들으면 여기 해당되는 케이스 같음.
근데 이새끼 지금까지 행적보면 자비심 같은거는 보이지조차 않음. 얘 가만보면 몇몇 케이스(슈리 등등) 제외하면 우주위협되는 시나리오는 몇조명 죽든 상관없이 밀어붙일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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