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니 말 보면 딱히 새 설정 같은 건 아니질 않나
이름 두 개이상 가지면 붕괴하니까 레니같은 경우의 빈그릇을 찾는다는 뜻인데
아그니가 한 건 딱 이성적 판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 ㅎ.....뒷 태도나 타크사카 초월수치 드립때메 의뭉스러워 보여서 글치. 판단 자체는 딱 이제까지 나온 설정에서 놀고 있잖음. 이름2개 부작용 있으니까 찬가(정확히 오선급신은) 먹혀도 제물은 ㄴㄴ라는ㅋㅋㅋㅋ
나는 저거 보면서....칼리가 파편으로 신을 비워낼 수 있을까? 정도로 생각하고 끝냈는데 웬 새설정이 나오는 것임
부활 막는 윌라르브측 최고급 전략인데
여기선 어딜 막으로 가야겠다 이런게 없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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