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라는 시스템 감정을 버리고 가져오고 하는건가
해탈이 모든 번뇌를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오르는거고
신이 감정이 없다면 우주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도 없으니
꼭대기에서 해탈을 위해 버렸던 감정을 가져올수도 다시 버릴수도 있는 시스템?
근데 해탈한신들이 자기들 편한 감정만 들고오고 자비심같은건 버리니까 시스템이 악수가 되었다 평가한거고?
오늘 나온 찬드라는 가지고 있던 감정을 다 버리고 해탈한 상태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기 위해 가져온건 자비심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