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라가 아난타에 적합한 영혼이라고 표현한것에 대한 전개 생각이 났다
사가라는 리즈를 점찍은 상태.
그리고 아샤도 그걸 알고있음.
그래서 비슈누 괴담에 관련해서 리즈와 본인의 영혼을 바꿔치기
리즈는 수명이 다해 아샤몸으로 죽기 직전이되고(이전에 묘사된 리즈의 피할수 없는 죽음)
아샤는 아난타의 이름을 차지하기 직전에 빡치거나 해탈한 간다르바에 의해 영혼 소멸.
그리고 폭주하는 아난타의 이름과 아샤가 가진 쿠베라의 이름의 힘이 죽으면서 쿠베라 이름의 힘에 영혼,이름,몸이 일체화된 리즈가 어떻게든 해결하는 구조가 되지않을까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