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의문
테오가 라일라창에찔리고 테오안에 있던 메나카영혼이 테오영혼이 있는 타라카로 간 것같은데, 한 육체 안에 두 개의 영혼이 있을수 있다는 것은 떡밥인가..
메나카가 테오를 이끌고 구해주지 않았다면 테오는 계속 타라카 안에 갇혀있어야 했던건가
메나카 대신 테오가 소멸됐다면 메나카영혼은 다시 테오몸으로 들어가나?
그럼 라일라 창 맞기 이전의 시에라화된 테오로 돌아가는건가?
풀리지 않은 의문은 많지만 어찌됐든 빛나카인건 팩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