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죽이면 기억 잃고 부활한다는게 정말 블러핑일까?
비슈누가 칼리를 은근히 돕고 있었다면, 블러핑을 도와 슈리한태 못죽이게 하고, 주변에도 그걸 소문내 못죽이게 할수야 있겠는데
칼리쪽에서 비슈누가 자기쪽에 붙었단걸 확신한게 아니라면
슈리한태 보내는게 불안하지 않았을까?
비슈누가 돕는척 하고 자신의 최고의 패인 유타를 작살낼수 있는거 아님?
근데 얘들이 미리 공모한건진 모르겠음 이번화만 보면
그냥 비슈누가 어떤 목적때문에 막는척 하면서 돕는건지 공모까지 한건지
유타 죽이더라도 부활 못하게 하는방법이 있어서 리즈가 그 방식을 취하게 되는거 아닐까?
어? 죽였더니 그냥죽네? 이러면 졸라 황당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킨나라쪽이 맞고 아수라는 속았던 거래했던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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