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아마 칼라빈카는 셰스랑 타티이랑 다를텐데

인간에게 호의적인듯한 수라들은 캐릭터성이 비슷해보이지만 세세한건 각자다름

셰스와 타티아도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겹치지 않고 칼라빈카역시 이 둘과 차별되는 면모가 부각될거라 봄

셰스와 타티아는 일부 인간'도' 본인들의 울타리에 수용하는 수라라면 칼라빈카는 아예 동족인 수라들과 척을 진, 다른 의미로 극단적인 가치관을 지닌 가치관을 지닌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