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하누만까지 란따라 인간편에 붙게된다면
일단 타티아 소나 는 이미 아난타족 배신, 인간편에 붙기로 결정함 + 란 따라서 도시 내까지 진입하는 것도 거의 확정인데... 이제 인간계 떨어진 하누만도, 타소란 따라서 마찬가지로 인간편에 붙게 되려나?
수라화 패널티 먹은 간달도 인간형 초월기로 결계 부쉈고, 인간계 약화 사가라도 아그니 발목 묶어둘 수 있을 정도였던 거 생각하면... 약화 하누만은 최상위권 4단계 수라형~하위권 5단계 인간형 정도 되려나
예전엔 (하누만이 인간계 오는 전개가 사실상 불가능했을 때) 인간후손 사랑/가족애 설정이, 굳이 강조된 이유가 뭘지 궁금했었는데... 인간계 온 하누만이 후손들 직접 챙겨주는 전개를 위해서 였을지도 모르겠네ㅋㅋ 어쩌면 영혼후보이자 증손주인 앤칸텐 남매까지 지켜줄수도
어쩌면 딸을 버리고 떠나가버린 진짜 이유 + 대변동 감정동조화로 하나 살해사건 일으킨 데 해명하는 것도, 하누만이 루츠 앞에서 직접 사과할수도 있을 거 같고... 이전엔 타티아가 대신 해명하는 방법밖엔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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