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 애니메이션들
역동성에서는 성공했으나 다리한짝이 없어짐.
더 큰 역동성을 만들어봤으나 심각한 불협화음이 발생함.
결국 움직임이 클수록 불안정성이 커져서 이때부터 움직임은 최소화.
나름 안정적인 결과물. 좀 더 꼬리와 머리를 흔들게 만들려 했지만 이후 생각처럼 결과가 안나와서 생략.
팔 들어올리는 움직임을 주려했지만 망가져서 여기까지가 최대였음.
나의 미숙함 때문인지 AI의 한계인지 모르나 어쨌든 더 발전하면 진짜 1인 제작 애니메이션의 시대가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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