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화 스포
제목은 닌자 라이조
떨어지는 것은 라이조.
로빈이 능력을 써서 붙잡지만 용이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바다로 떨어지고 만다.
루피 로 킨에몬 칸쥬로 등(능력자들)구조해야할 사람이 너무 많아 애를 먹는 일행
라이조 역시 구조를 받지만, 알고보니 능력자가 아님ㅋㅋㅋ
밍크족에 실례를 범하는 바람에 던져졌다고 하는데, 라이조를 던진것은 오렌지색 옷을 입은 말하는 곰.
베포가 로의 부하라는 것을 알게된 라이조는 화를 내지만 칠무해라는 것을 듣고 당황한다
프랑키 : 닌자들은 칠무해(가 누군지)도 몰라?
로빈 : 사황도 있는 바다에서는 정보가 생명인데..
로 : 사황의 산하에도 들어가지 않고 쇄국하는 것은 자살행위다
조로 : 하지만 와의 나라에는 해군도 손대기 힘들정도로 강한 사무라이가 있다고 듣기는 했어
루피가 뭔가를 보여줄것을 요구하지만 라이조는 선뜻 내켜하지 않지만 드레스로자에서 목숨을 구해줬다는 얘기를 듣고(누구를?) 엎드려 절하며 감사를 표한다
라이조는 화둔술을 선보이고
루피는 감동, 프랑키는 화염방사로 문답무용?을 선보인다
일행은 코끼리 등정에 성공하고
(? 스토리 급 진전..;;)
샨도라와 같이 초록으로 둘러싸인 광대한 도시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베포와 잠바(로가 구해준 천룡인 노예)를 만나게 된다.
이곳이 하트해적단의 아지트인듯 한데.. 이별분위기가 형성되지만 닌자가 궁금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로
나레이션 : 해적동맹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