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자유게시판 | 유머게시판 | 베스트유머 | 운동다이어트N | 그림/만화 | 정치사회경제 | 노래방 | 매드무비 | 음악게시판
게임공간

게임게시판 | 메이플스토리 | 원신 | 우마무스메 | 림버스컴퍼니 | 블루아카이브N

동생이너무 절 무시해요..

익명

추천 0-0 | 조회 1,298 | 작성일 2013-11-17 01:59:28

크게 보기

동생이랑 5살차이나는 여잔데..
누나라는게 무색할정도로 거의 남자로 다루고..
대들고 욕설에 폭행도하고..
후..방법없을까오 해서 야심한새벽에 글 올려봅니다..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혜택(클릭)]

0

0

게시판규칙(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L:7/A:242]

사랑이야기

야구방망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동생방에들어가 컴퓨터하고있는 동생 뒷통수를 존나쌔게 때려서 기절시킵니다

그리고 방문을 잠근후 기둥에다가 밧줄로묶고 동영상촬영을 준비한뒤, 온갖능욕을 합니다.

뺨을 계속 때리거나 주먹으로 몸구석구석 마사지해주셔도되고 머리위에 오줌을 갈겨준다든지

목줄을 착용시킨뒤 개처럼 부려먹으면서 주인님이라고 시키면서 님이 원하시는 플레이를 하시고 동영상촬영을 끝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동영상이 저장된 캠코더,핸드폰 등을 들면서

앞으로 나를 무시하거나 욕설 폭행 하면 이동영상 뿌리고 니인생 어떻게되는지 구경하자는식으로 강조하신다음

서로서로 행복한 누이생활을 즐기시면 됩니다^^

2013-11-17 02:07:30

추천0

[신고]

날아라오정

보호해줘야할 누나를 때린다니 ㅡㅡ
있을수 없는 일이지.
그건 부모님이 단단히 말해야할듯.
누나한테 손대면 죽.는.다.

2013-11-17 02:21:10

추천0

[신고]

네코

흠........ 1번댓글은 읽을가치도없어보이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2013-11-17 02:24:45

추천0

[신고]

네코

대화로 충분히풀수있을거같은데요
저는 동생이 운동선수고 전 멸치인데
맨날 무시하고 조금만해도 욕하고 싸우면 얻어맞았음
동생과 나이는3살차이남

근데 저녁에 한번 술한잔마시면 서얘기하니까 풀림 어느정도......
먼가 쌓인게많았다고 재수없다고 하던데 속에있던거 다얘기하곤니까
이젠어느정도 편하게지냄

2013-11-17 02:25:56

추천0

[신고]

[L:7/A:242]

사랑이야기

1번댓글 은근히 잘통한다 안써봣으면 말 ㄴㄴ

2013-11-17 02:35:35

추천0

[신고]

네코

@사랑이야기

미친 불난데 기름부을격잇나
글쓴냔이 처맞고 무시당하고사는데
저걸하면더좆되지

2013-11-17 08:32:26

추천0

[신고]

[L:47/A:558]

naruto

원래 형 동생, 누나 동생 사이는 그런거야
아니면 님이 무기를 들고 존나 인정사정없이 팬다음에 깝치면 죽여버린다고 하셈 존나 무섭게 구셈 소리도 엄청 질러야함 그래야 무서워하지

2013-11-17 09:36:04

추천0

[신고]

[L:47/A:558]

naruto

이거 내가 어렸을 때 누나한테 당한거임
지금은 내가 커서 함부로 못하지만 ㅋㅋ

2013-11-17 09:36:56

추천0

[신고]

익명

한 15 20쯤되보이는데
걍 죽이삼

2013-11-17 14:37:43

추천0

[신고]

[L:25/A:497]

황혼집정관

힘내요.

2013-11-18 12:10:17

추천0

[신고]

[L:53/A:458]

후유네코

폭행 지ㅡ랄

진짜 그건 확 일러버리셈

적당히 때보다가 약점보이면 무조건 잡고.

2013-11-18 16:06:01

추천0

[신고]

[L:50/A:602]

이아

똑같은 일 겪어본 사람입니다
뭐 때려라 일러라 이런게 안 통하니 글 올리신거겠죠
일단 대들 일을 안 만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그냥 아는척 자체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철 듭니다

2013-11-18 16:57:44

추천0

[신고]

[L:9/A:379]

Pachelbel

나는 누나하고 잘 지내는 편인데.. 장난삼아 무시할때가 있어여..
기분나빠 하는데 제가 잘 해주니까 별 탈 없어여. 그러니 좀 더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에서
선물을 작게나마 해보시면 조금씩 애가 생각이 바뀌어가지 않을까여?

2013-11-18 21:49:24

추천0

[신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클릭] / 게시판획득경험치 : 글 0 | 댓글 0

4810

지잡대 기준이 뭐죠? [10]

익명

2015-06-30

0-0

1352

4809

여자 고민이 있습니다.. [8]

익명

2012-03-11

1-0

1352

4808

여자들은 관심없는 남자가 편지로 고백하면 어떰?? [10]

익명

2014-02-13

0-0

1349

4807

;;자꾸 블게분들이 야미 리야르고를 무시하세요ㅠ [2]

익명

2012-06-11

0-0

1339

4806

츄잉하는게 주변에 알려졌습니다.. [18]

익명

2012-08-23

0-0

1336

4805

남자들은 가슴큰여자가 그렇게 좋은가요 [15]

익명

2013-02-24

0-0

1335

4804

대학 1학기 성적인데 봐주셈... [16]

익명

2013-07-01

0-0

1330

4803

가슴이 작으면 여자가 아닌가요 [16]

익명

2013-05-03

0-0

1329

4802

여자친구랑 잤는데,, 생리를 안한다고 합니다. [6]

익명

2014-01-12

0-0

1328

4801

회사에서 사적인 질문하는사람 있잖어... [12]

익명

2017-10-27

1-1

1327

4800

사타구니 완선인듯한데요 [3]

익명

2014-06-04

0-0

1323

4799

도서실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8]

익명

2014-01-17

0-0

1322

4798

금딸하면 진지하게 낮잠덜오고 덜피곤한가요? [4]

익명

2015-09-01

0-0

1316

4797

저는 잘못한게 없는대 [15]

익명

2012-06-02

0-0

1314

4796

알바가 너무힘들어요 [3]

익명

2017-02-19

0-1

1309

4795

결혼정보회사에서 되치기 당한 썰 [2]

익명

2018-06-20

0-0

1303

4794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힘들줄은 몰랐다. [7]

익명

2015-08-11

0-0

1299

동생이너무 절 무시해요.. [13]

익명

2013-11-17

0-0

1298

4792

사장님이 월급을 제대로 안주셔요 [3]

익명

2012-06-15

0-0

1295

4791

자위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7]

익명

2013-09-16

0-0

1294

4790

고민이있어요 [2]

익명

2012-02-17

0-0

1293

4789

마스터이가 너무 잼있어요 [7]

익명

2012-06-18

0-0

1291

4788

아는 누나가 [11]

익명

2013-08-20

0-0

1289

4787

금ㄸ하는법 아시는남자분? [17]

익명

2013-04-24

0-0

1288

4786

아 고민이에요 꼬추떄문에 [16]

익명

2013-03-05

0-0

1286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