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긴걸로 이정도면 군대가서 개박살나고 부들부들하다가
선임 패서 영창가고 또 거기서 내가 이딴 데 왜 있어! 하면서 부들부들하다가
영창병 패고 육군교도소 가서 또 부들부들하다가
교도소 간부 패고 또 부들부들하다가
빨간줄 긋고 사회나와서 면접관이 군대 지적해서 부들부들하다가
면접관 패서 감방가서 부들부들하다가
간수 패서 부들부들하다가
인생 골로갈듯;
ㅎㅎ 근데 사실 이런분들 대부분 순한 양 같아서
실제로 보면 "꺠갱" 거리는 분이 대부분이니 인생 골로 가지는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