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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 안좋은데 친구들이 놀러가잡니다
익명
추천 0-0 | 조회 465 | 작성일 2015-08-02 19:25:02
아직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부추기네요.. 아직 부모님께 용돈타서 쓸나이인데 가뜩이나 집안사정 안좋은데 돈달라고 보채면 너무 죄송해서요.. 일단 적당히 얼버무리긴했는데 이미 친구들끼리는 가는걸로 확정지은듯합니다 집안사정안좋다고 대놓고 말하기에는 좀 그런것도 있고해서요ㅠㅠㅠ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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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447]
파랑달
폰끄고 잠수타여
2015-08-02 19:30:24
추천0
집에 돈 없다고 말하세요
2015-08-02 19:37:45
추천0
[L:4/A:375]
바바
학생이 돈이없다고 하는데 남들 의식 보는거 너무 자가의식같은데요..

그냥 솔직히 말하셔도 됄듯해요
2015-08-02 20:58:31
추천0
Saturinam
솔직하게 말하세요
2015-08-02 22:30:34
추천0
[L:13/A:302]
잉군
그냥 안된다고 하시지 ..
2015-08-03 16:06:24
추천0
오렌지모모
일일알바하세요 그리고 친구사정을 안들어주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2015-08-03 18:21:22
추천0
아리솔
솔직하게 말하셔도 괜찮아요 친구라면 이해해줄거에요
2015-08-03 22:33:31
추천0
아뭉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여행들 내 주변의 친구들과는 조금은 다른 환경으로 인해 함께 어우러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부모님께 철 없다는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슬픈 원망을 가지는게 아닌 친구들에게 어찌 말해야 할지를

고민된다고 하는 글쓴이의 마음이 참 아름답고 이쁘네요. 자신의 모든 상황을 알고도 이해해줄 수 있는게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

또한 맞지만 글쓴이와 같이 가장 감수성이 예민하고 일생에 한번 뿐일 누군가의 그늘에 있을 그 시절엔 저 위의 말을 따라 덤덤하게

자신의 상황을 말하기엔 자존심에 상처가 될 수도.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죠..

가장 무난한 방법은 그 여행을 가는 기간때에 가족여행을 떠난다던가. 친척집으로 가야된다는 식으로 빠질 수 없는 약속이 잡혔다고

말하면서 넘어가는편이 어떨까 싶네요 [이쁜 꿈만 잔뜩 꾸시길]
2015-08-06 02:26:28
추천0
[L:44/A:342]
쿠로울링
솔직하게 말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말했는대 그친구들이 그쪽을 무시하고
따돌린다고 하면 그친구들은 진정한 친구들이 아닌거지요
아니면 바로 윗분말대로 집에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세요
2015-08-10 22:54:51
추천0
pigme
집안에 일 있다고 해야죠
2015-08-16 13:10: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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