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년 내에 사법시험(사법고시)는 폐지된다
그러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시험을 보는 것밖에 없다.
법전에 반영 되는 것은 먼저 대학 학부 성적(GPA)다. (굳이 법대,인문계가 아니어도 된다.)
학벌은 50%가 서연고이고 인서울 끝자락에도 가뭄에 콩나듯 합격자가 있기는 하다. 학점 평점은 보통 B+~A0
특히 서연고 등 상위 로스쿨일수록 자대 학부생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학벌이 좋을 수록 좋은 로스쿨에 갈 확률이 높다.
그러니 일단 중딩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공부 습관을 몸에 익혀 좋은 대학에 가는 것만 생각하는게 좋다.
로스쿨에 가려면 추가로 LEET(법학적성시험),어학성적이 필요하다.
LEET는 법이랑은 상관 없이 머리가 나쁘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시험이다. 그러니 지금 머리를 개발하도록하자.
어학성적은 토익은 보통 850이상 900후반까지
즉, LEET, GPA, 어학 등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법전을 입학, 졸업했으면 이제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굳이 지금 언급할 필요가 없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