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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창을 좋아할리 없습니다 안전하니 안심하십시오.
저는 찌르기를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회식하다가 직장상사가 취해서 모텔데려다달라하는데 데려다주니깐 너도 택시비 어마무시하니 자기방에서 그냥 자고가라는겁니다. 저도 조금 취했는데 제 잠버릇 특성상 팬티만 입고잡니다. 직장상사는 똥꼬충이 아니라서 건드릴 생각도 안하고 자고 있는데 직장상사가 제 유1두를 만지는겁니다. 그바람에 저는 잠에서 깼고 제 소중이는 힘을 받았습니다. 저는 좋았어도 이사람에겐 이상한 생각을 품고있지않아 등을 돌렸는데 저를 껴안는겁니다 말씀드렷다시피 저는 찌르기를 좋아하는데 기분이 묘해서 상사 손을 떼고 다시 잠들었는데 자꾸 저를 안거나 유1두를 만지고 다리로 팬티를 슬슬 문질러서 굉장히 난혹했습니다.
츄창여러분들께서도 냄져들끼리 술에 취해 모텔가서도 이런답니까? 저는 적잖게 놀랐읍니다. 아무튼 똥꼬충이 아닌 여러분들께서 제 직장상사의 심리를 알지않을까하여 고민을 공유해드렸ㅇ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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