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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나이에 방금 악몽으로 깼는데 그런 것같네요.
가난한 집, 못생긴 외모에도 콤플렉스가 있었다는 것도 알 것같아요.
지금까지 그저 포기하면 편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보니 그냥 그런채로 한해 두해 지나가기만 하더군요.
스스로에 대한 이런 콤플렉스를 극복해 본 적도 없고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것은 그저 포기하면 편하다는 것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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