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취향이 풋페티쉬입니다
푸짭이라고도하죠
발냄새 맡는거는 기본이고 발핱고 빠는거 좋아하고
발딸에는 아주 맛이가버리고
하여튼 발에 환장을 합니다
외모도 안보는 정도입니다. 그냥 발만 이뻐도 좋습니다
처음에 제가 이 취향을 자각햇을때가 중딩때였습니다
어느순간 보니까 제가 여자발에만 관심가지고 잇더라구요
그때는 인터넷도 활발하지 않아서 나만 그런지 알고 고독한 변태취향인줄 알앗는데
나중에알고보니까 풋페티쉬라고 다른분들도 같은 취향을 가진분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는 발페티시보다 심한 페티쉬(장애 페티쉬-팔한쪽 없는 사람이거나 로리 수간 촉수 사지절단등등 별에별게 잇더군요ㅋㅋ)도 잇어서
그래도 나름 위안은 되엇지만
문제는 사회생활입니다.
솔직히 제가 거론한 심한 페티쉬는 그래도 비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경험할 일이 거의없으니까 그건 그냥 취향으로 가지고 잇어도도ㅣ는데
문제는 발취향이 실제로도 접할일이 많아서 그게 더 고민이 됩니다 ㅜㅜ
막 실제로 풋페티쉬즘으로 만나는 분들이나 퇴폐업소도 생기잖아요...
그래서 욕구는 더 커저갈뿐이고...
근데 문제는 정작 일반 여성을 대할때입니다.
그런 특이한 취향을 이해해주는 여자가 많지않잖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쌕1스할때 발빠는건 괜찮다고 여자도 그땐 흥분해서 좋아한다고ㅋㅋㅋ
그래서 그거 듣고 혹해서 ㅋㅋㅋㅋㅋ 관계맺을때 그얘기 생각나서 막쑤시다가 발을 찾음 발 빨아볼려고 ㅋㅋ
근데 막 발을 감추는거임 하지말라고 ㅡㅡ
막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아서 내가 더 민망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여성분들은 어떨까요 이런 페티쉬즘 싫어하겟죠?
남자분들도 이해못하는 분들이 잇더라구요 더럽게 발을 빠냐고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지들은 더 심한 페티쉬 갖고 잇으면서 ㅋㅋㅋㅋㅋ
같은 남자라도 이렇게 경멸하는데 여자라면 오죽할까 싶네요
일반 여자분들은 당연히 이런거 싫어하겟죠?
그냥 일상생활에서는 발만져주는걸로 만족하고잇지만
막 속마음은 발빨고 발딸하고싶어서 환장하겟네요
경험담들어보면 자기 와이프 발직찍 사진찍고
발냄새맡게해주고 푸짭도 해준다는데 나는 왜이런지
시1ㅏ발 나만 다른 나라에 사는지 그런얘기 공감도 안되고요ㅠㅠ
아 어떡하면좋을까요...
퇴폐업소추천 이런거는 하지마셈
실제 여친하고도 하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얘기햇다가 변태취급받을까바 말도 못꺼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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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고민이해하시겟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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