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펑크헤저드란? , 로우의 능력을 깨는방법
펑크헤저드란?
펑크헤저드는 베가펑크가 주도해서
사형수나 붙잡힌 범죄자 해적들을 냉동보관하면서
여러가지 생물과 접합 시키려는 연구를 했었던것으로 보인다
바솔로무 쿠마형 인간병기를 만들기 위한 전 단계이거나 실패작이었을것이다
마스터?
마스터는 해군에 민감한 반응을보인다
지금의 흐물거리는 몸을 가진건 4년전의 사고때의 영향이고
베가펑크 다음가는 해군 과학자로 생각한다
[영화 스파이더멘의 그린고블린 생각하심될듯]
하피?
캔타우르스, 양병사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자기 자신에대한 기억이있는것으로 보인다
(갈색수염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하피는 그게 갈색수염이라는것을 알고있고, 드래곤을 배가펑크가가져다놓은것도 알고있다
(하피는 마스터와 함께 적어도 이섬에서 4년이상 있었던 인물이라고 본다)
마스터와 로우는 펑크헤저드에서 뭘하고있는건가?
자기능력을 이용해 겟코 모리아처럼 부하를 만들고있다
왜 여러가지 크기의 아이들을 섬에서 키우고있을까?
그리고 왜 아이들을 가둬 두는걸까?
"아일랜드"라는 영화가 문득떠오르는 부분인데
켄타우르스를 만드는데 아이들의 심장이 필요하기때문이다
몸집이 큰 냉동해적은 큰 심장이필요하고
몸집이 작은 해적은 작은심장이필요하기때문에 여러 크기의 아이들이필요하다
로우의 능력으로 몸이절단되면
몸이 절단되있어도 살아있고 꽤 멀리있어도 몸의 상태를 알수있다
(사무라이는 몸을 베였지만 심장은 떼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화의 스모커처럼 로우의능력으로 심장을떼어네면
악마의 열매능력도 쓸수없고 자기몸을 움직일수도없게된다
심장을빼앗긴사람은 동면상태처럼 살아는있지만 아무런 행동을 할수없는 상태가 되는것이다
로우가 세계정부에 보낸것도 100인의 해적의 심장이고
저번화에서도, 이번화에서도 심장을 보여주는걸로 보면 당분간 원피스에서
심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로우의 능력은 언듯보면 무적으로 보이지만
무적은아니다 해군 3대장이 그렇듯이.
이번에 스모커가 싸우는 모습을 잘보자
1. 로우의 오른손과 왼손의 능력이 다르다
베는것은 오른손 왼손 구별이없지만
심장을 바꿀때 -> 두번다 오른손
전보벌레를 부술때,총알을 되돌려보낼때 ->왼손
2. 로우의 룸 안에서만 능력을 쓸수있다
3. 로우가 능력을쓰려면 손동작을 해야한다
4. 룸안에서 사람을 동강동강 내려면, 동강내려는 사람을 향해 칼을 휘둘러야한다
칼휘두르는 것을 막거나 휘두르는 부분을 피하면 베어지지않는다
5. 칼로 벨수없는것은 자를수없다 (물,연기)
따라서 로우를 이길려면
1. 로우의 속도보다 더빨라야한다
2. 로우가 벨수없는 것이어야한다
(스모크는 연기인상태로 공격을할수가없다, 스모크는 실체화해야 공격을할수있다)
하지만 위에나온 조건대로라면 키자루는 로우의능력과 완벽한 상하관계에 있다 ->키자루 레이져~
(사거리도길고 빛은 로우보다 훨씬 빠르다)
키자루의 누구보다 빠른 속도, 빛은 벨수없음
3. 로우의 양손과 검을 방어에 치중하게만들어야한다
->루피 기어2를 사용해 거리를주지않고 근접난타전을 벌이면 승산있음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거있는 반론 완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