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 소스케의 강함에 대한 고찰 2.
이치고의 만해는 영압에 따라 사패장도 변화시킨다. 즉 저정도는 절반정도의 영압을 가지고 있던 상태였고 우노하나는 그 영압을 대장급의 영압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다른 대장급에 비해 두배이상의 영압을 가지가 있다는 것이 이치고의 영압.
총대장의 일도화장에 타격을 입고 뛰쳐나온 아이젠이 방심한 틈을 타, 영압이 회복된 이치고가 호로화를 하고나서 혼신의 월아천충을 날렸지만 오히려 아이젠은 바로 공격에 나서는 이치고를 여유롭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이며 상처 역시 붕옥의 재생으로 다시 회복시킨다.
뒤에 이치고의 월아천충을 전면에서 써보라 하지만 여유롭게 순보로 피하면서 거리를 두는 이치고에게 다가가 금방이라도 심장에 손이 닿는다고 말하는 아이젠.
소이폰의 이격결살을 영압만으로 짓뭉개는 모습. 아이젠은 초기 아란칼을 붕옥의 각성으로 만들어낼 때, 총대장과 우라하라조차 몰랐던 붕옥의 능력
(대장급의 두배이상의 영압을 방출해 주입해 잠시동안 각성시켜 아란칼을 만들었다.)으로도 충분하게 압도적인 영압을 보여주었다.
죄송합니다. 3개로 나눠 작성해야 할 듯 합니다..
자꾸 글 싸지르고 삭제하는건 민폐같아서 한시간 후에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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