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패기의 정점
로져,흰수염 전성기 시절에 같이 활동한 해적중에
패트릭 레드필드라고 있음.
아마 아는 사람 별로 없을 거야.
패트릭이 견문색의 정점에 달한 놈인데
상대방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마음, 기억까지 읽을 수 있는데
이걸 보면
패왕색, 무장색도 대충 추측이 가능할 거 같다.
무장색은 정점에 이르면 성질변화된다.
나루토에 보면 닌자마다 바람, 전기, 땅, 뭐 이런 고유 차크라속성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무장색도 이러한 속성들로 변환가능한데 공격적인것보다 방어적으로 특화될 거 같아.
단순하게 불이라고 해서 에이스처럼 내뿜는게 아니라 갑옷개념이지.
또, 자연의 불 특성만이 있는게 아니라 +된 기능이 추가될 거라 본다.
쉽계 예로 아마테라스같은 기능이 추가된 무장색갑옷이라면 근접전에서는 줜나 최강이라는거지.
마지막으로 패왕색은
드래곤볼의 초사이언변신, 말그대로 신체능력강화될 거같애.
패왕색 패기는 쩌리들 처리하는데만 유용했는데
그 범위형 패왕색 에너지를 축소, 응축해서 변화해서 신체능력을 폭발적으로 업글하는 할거 같다.
드래곤볼 초사이언 변신과정보면 에너지가 너무 흘러넘쳐서 주위 땅이나 산 다 박살나는데
이 과정이 지금까지 나온 패왕색의 개념같고
초사이언 변신이 끝난 시점, 에너지를 자신의 몸에 담아 적재적소 쓸 수 있도록 하는게
추후에 나오는 발달된 패왕색일 거 같다.
패왕색은 루피에게 최적화되게 다루어진다고 본다.
주인공이 루피니까.
쓰보고 보니까 무장색은 좀 헛소리같은데
패왕색은 좀 일리가 있는거 같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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