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 켄토의 또 하나의 술식
시간 외 노동
근무시간에는 주력을 억누르고 있다가 근무시간이(오후 여섯시) 초과되면
억누른 주력을 크게 상승시키는 속박
그리고 자신의 술식을 상대에게 밝힘으로서
자신의 술식의 효과를 한층 더 올리는 술식의 개시
와락와락
파괴한 대상에 주력을 담는 확장 술식으로
여기에서는 돌 파편 하나하나에 십획주법을 적용
나나밍의 실력을 잘 보여준 짧은 장면이지만
마히토와의 상성이 좋지 않기에 강제로 전투를 끝마칩니다
이타도리와 준페이는 비슷한 취향으로 쉽게 가까워지고
준페이의 어머니인 나기와 만나게 되면서 더욱 어울리게 됩니다
하지만 게토 스구루가 가져다 논, 양면 스쿠나의 손가락에 이끌린
주령에게 살해당하는 요시노 나기
인간을 개조한 주령
언젠가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선택이 오게되는 주술사
어머니의 죽음으로 더이상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는 준페이는
학교를 습격하며 끝이납니다
12화로 이번 사건이 마무리되고 2쿨부터는
예상대로 교류회에 진입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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