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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아레이스타 앞에 나타난 메이더스
세계 최대의 마술 결사 '황금'
코론존을 막기 위해선 메이더스의 시체를 통해 행동정지 명령을 내려야하지만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옆으로 세면서 메이더스와의 전투를 다루는 21권입니다
이야기가 상당히 옆으로 빠지면서, 등장인물은 점점 늘어가고
계속 전개될수록 전개에 따라가기 힘들어지네요
거기다 3주연 체제로 들어선 신약부터 시점 변경이 수시로 이루어지다보니
이해하기 더더욱 힘들어지니 어마금 읽기 전에는 한숨부터 내쉬고 보게됩니다..
진짜 읽는 것도 일..
이번으로 액셀러레이터도 드디어 인조악마 클리파 퍼즐을 사역하게 되면서 마술쪽의 조언자를 얻게되었고
코론존도 임시봉인에서 풀려 다시 전장에 합류하게 되면서 22권부터는 다시 코론존을 메인으로 전환되는데
이제 신약도 2권 남은 만큼 진짜로 마무리겠지만
3부인 창약까지 생각하면 뭔가 점점 지쳐가네요
괜히 옛날만큼의 인기가 없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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