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문준용 때문에 靑 비상? 정무수석까지 나설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 씨(38)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비상인가? 정무수석까지 나설 큰 일인가?”라고 물었다.
앞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준용 씨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에 선정된 것에 대해 “특혜 아니다”며 “준용 씨는 미디어아트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이라고 추켜세운 것을 비판한 것이다.
무슨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예술은 안하고
게임회사에서 똥겜만들고
교육부 지원 교육프로그램 사업 참여하다가
코로나 시기에만 전시한다면서 보상금을 타먹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