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文 긍정평가 45% 부정평가 47%..4개월 만에 격차 최소
크림동 | L:44/A:376
884/1,130
LV56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8 | 작성일 2021-07-15 19:35:43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715133317882

文 긍정평가 45% 부정평가 47%..4개월 만에 격차 최소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2~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7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45%로 전주(44%)보다 1%p 늘었고, 부정평가 비율은 47%로 전주(49%)보다 2%p 줄었다.

 

긍·부정평가 차이는 2%로, 지난 3월1주차(긍정 46%, 부정 45%) 이후 4개월 만에 최소 격차를 기록했다.

 

연령별에서는 30대, 40대, 50대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고 20대 이하, 60대, 70세 이상의 긍정평가 비율이 낮았다.

 

30대의 50%, 40대의 55%, 50대의 50%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20대 이하의 44%, 60대의 60%, 70세 이상의 55%는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평가 49%), 대전·세종·충청(46%), 광주·전라(69%)를 제외한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앞섰다.

 

인천·경기의 부정평가 비율은 50%로, 대구·경북(60%), 부산·울산·경남(52%), 강원·제주(51%) 등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lh사태이전으로 지지율이 복구됬네요 좋은뉴스입니다

근데 어떤 저능아분들은 이소식에 배아파 할수도?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224 잡담  
윤석열 등판에 최재형 입당까지..야권 관심서 멀어지는 안철수
크림동
2021-07-18 0-0 115
22223 잡담  
"이럴줄 알았다"..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세차례 대면예배 강행
크림동
2021-07-18 0-0 32
22222 잡담  
MB차명주식에 증여세 부과 정당... 法 "조세회피 의도 증명"
크림동
2021-07-18 0-0 49
22221 잡담  
이준석 작심발언 "전국민 지급 반발, 내가 젊어서 그런듯"
크림동
2021-07-16 0-0 46
22220 잡담  
'박원순 방지법' 대표발의한 의원 성매매 보좌관 재임용 논란
크림동
2021-07-16 0-0 35
22219 잡담  
김석기 "일본 자민당 정부는 한국 정권교체 바란다" [1]
크림동
2021-07-16 0-0 80
22218 잡담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가짜 음성', 4차 대유행 원인 중 하나"
크림동
2021-07-16 0-0 35
잡담  
文 긍정평가 45% 부정평가 47%..4개월 만에 격차 최소
크림동
2021-07-15 0-0 28
22216 잡담  
'이준석 현상'에 웃고 울고.. 취임 한 달만에 지지율 '휘청'
크림동
2021-07-15 0-0 46
22215 잡담  
윤석열 20%대 급락 "목적 없는 회동정치, 野입당 저울질 마이너스"(종합)
크림동
2021-07-15 0-0 45
22214 잡담  
[단독] 검찰, 금감원 압수수색..도이치모터스 회장 관련 자료 확보
크림동
2021-07-15 0-0 508
22213 잡담  
'Y를 치고' 언급관련, 경찰 "이동훈, 尹대변인 맡기 전 5월에 입건"
크림동
2021-07-15 0-0 35
22212 잡담  
"문제없어 참은 거 아니다"..'이준석 리스크'에 뿔난 국민의힘 중진들
크림동
2021-07-13 0-0 619
22211 잡담  
윤석열 제친 이낙연..野 대선주자 양자대결서 우세, 이재명보다 경쟁력
크림동
2021-07-13 0-0 36
22210 잡담  
[아경 여론조사]문 대통령 긍정 평가 '상승'..여성은 부정 평가보다 높아
크림동
2021-07-13 0-0 42
22209 잡담  
윤석열의 '가족 리스크'..김건희, 이번엔 '공소시효 언급' 자충수
크림동
2021-07-13 0-0 38
22208 잡담  
'尹 전 대변인' 이동훈 경찰 출석…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혐의
크림동
2021-07-13 0-0 39
22207 잡담  
이준석 '입' 리스크에 여성 지지율↓·중진도 '화들짝'
크림동
2021-07-12 0-0 43
22206 잡담  
문 대통령 긍·부정 평가 차이 좁혀져…민주당 36.3%·국민의힘 32.8% [1]
크림동
2021-07-12 0-0 72
22205 잡담  
윤석열 "박근혜·이명박 생각하면 마음 아파"
크림동
2021-07-12 0-0 72
22204 잡담  
윤석열 "국민의 힘 입당 나중에 판단..경선이고 뭐고 일체 생각 안 한다"
크림동
2021-07-12 0-0 49
22203 잡담  
이낙연, 후보 적합도 18.1%로 '급상승세'..윤석열 29.9%·이재명 26.6%로 '동반하락'
크림동
2021-07-12 0-0 40
22202 잡담  
중도 확장 노리던 윤석열..위기 이후 급격한 '보수화'
크림동
2021-07-11 0-0 102
22201 잡담  
'통일부 폐지론' 불 붙인 이준석에..與野 모두 "그만해라"
크림동
2021-07-11 0-0 40
22200 잡담  
서울시, 4단계 앞두고 "노가리골목 오세요" 홍보 논란
크림동
2021-07-11 0-0 80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