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전두환 손자 “부모가 ‘검은 돈’ 사용…美시민권으로 도망 계획” 주장
크림동 | L:78/A:405
2,136/2,210
LV110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8 | 작성일 2023-03-15 20:46:0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61349?sid=100

전두환 손자 “부모가 ‘검은 돈’ 사용…美시민권으로 도망 계획” 주장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손자가 인터넷에 가족의 ‘출처 모를 검은 돈’ 사용을 비판하며 “법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과거 비자금 의혹이 제기됐던 만큼 이번 주장으로 인해 그에 대한 파장과 더불어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이 전 전 대통령의 손자라고 밝힌 전모 씨는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의 실명과 전 전 대통령이 등장하는 사적인 사진을 공개하고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검은 돈을 사용해 가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이제는 곧 미국에서 시민권을 획득하여 법의 심판으로부터 도망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그들은 그들의 죄를 알지 못한다”며 “법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씨는 자신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 씨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신원을 강조하기 위해 형과 여동생 등 3명의 형제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저는 현재 뉴욕의 회계법인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영상을 찍은 이유에 대해 “이 자리에서 제 가족들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 행각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 전 씨에 대해 “현재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법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전도사라는 사기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 씨는 전 전 대통령의 3남이자 작은 아버지인 전재만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씨는 “전재만, 현재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와이너리는 천문학적인 돈을 가진자가 아니고서는 들어갈 수 없는 사업분야다. 검은 돈의 냄새가 난다”고 지적했다.

 

전 씨는 자신 역시도 ‘범죄자’라며 “죄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 가족들이 저의 정신과 치료 기록을 이용하면서 ‘미친X’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며 “저는 작년 1월부터 우울증,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지금 몇 달 간 일을 잘 했다”고 주장했다.

 

흠...

이게 사실이면 죽일새끼들이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098 잡담  
전략핵심광물 안정수급 위한 역내협의체 뜬다…尹정부 "적극 참여"(종합)
인간맨
2023-11-17 0-0 48
22097 잡담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나르시냐크
2022-02-28 0-0 52
22096 잡담  
전라도에서는 앞으로 국제적인 축제하면 안되겠다 [8]
유이
2023-08-04 4-0 267
22095 잡담  
전라도에서 수박의 어원을 설명하는 찢 [2]
후부키
2024-03-22 0-0 124
22094 잡담  
전라도에 다시 4대강 보 설치 할수도 있다는데 ?? [5]
유이
2023-07-14 8-1 413
22093 잡담  
전라도는 다 이럼? [7]
만다라
2019-09-15 1-0 215
22092 잡담  
전라도 카르텔 기를 쓰고 아무말 하지 않으면서 ㅋㅋㅋ [5]
유이
2023-08-08 13-2 654
22091 잡담  
전라도 천일염 사실은 중국산 [3]
타쯔마키
2023-07-14 5-0 438
22090 잡담  
전라도 지역에만 투자 했노? [3]
좃중동
2021-12-17 0-0 74
22089 정치  
전라도 지방자치 근황 [2]
2023-08-09 4-0 415
22088 정치  
전라도 어민들, 위장전입 '인천 앞바다' 젓새우 조업…70억 챙겨 [4]
멸망의현자
2017-06-29 4-0 395
22087 잡담  
전라도 사람들이 일본보고 민주주의 국가니 아니니 운운할 자격없는 이유 [1]
이치노세아스나
2024-04-12 7-1 412
22086 잡담  
전두환이 죽인 시민이 많을까요? [2]
후부키
2021-11-23 0-0 104
22085 잡담  
전두환은 사회 정의가 맞았다. [3]
페미니스트
2024-03-29 13-2 375
22084 잡담  
전두환때 잘 몰라서 그러는데 [10]
대가리깨져도이학
2021-11-10 0-0 108
22083 잡담  
전두환·김영삼 정부도 “홍범도는 자유시 참변 피해자” 규정
크림동
2023-09-11 0-0 53
22082 잡담  
전두환 지지자들 근황
좃중동
2021-12-08 0-0 324
22081 잡담  
전두환 전대통령 사망-5·18 유혈진압 사죄없이 떠났다 [2]
크림동
2021-11-23 2-0 637
22080 잡담  
전두환 전 대통령, 신촌 세브란스 입원…병명은 악성 혈액암 ‘다발성골수종’
크림동
2021-08-15 0-0 75
22079 잡담  
전두환 영결식, 41년만 사과…이순자 “남편 대신” [포착]
인간맨
2021-11-27 0-0 26
22078 잡담  
전두환 손자 전우원, 31일 5·18 묘지 참배
인간맨
2023-03-30 0-0 49
22077 잡담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위선자...나에게 욕해도 할말 없어”
크림동
2023-05-18 0-0 53
잡담  
전두환 손자 “부모가 ‘검은 돈’ 사용…美시민권으로 도망 계획” 주장
크림동
2023-03-15 0-0 28
22075 잡담  
전두환 손자 "모레 한국 가서 5·18 유가족에 사과"
인간맨
2023-03-26 0-0 54
22074 잡담  
전두환 대통령 동정
아스나단
2024-02-29 0-0 79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