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한국인 70% “日 비호감” 미국인 77% “日 호감”
크림동 | L:78/A:405
2,137/2,230
LV111 | Exp.9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70 | 작성일 2023-03-31 20:43:06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8578?sid=100

한국인 70% “日 비호감” 미국인 77% “日 호감”

동아일보와 국가보훈처가 한미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은 크게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한미일 3국 동맹이 강화되고, 한일 관계 개선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아직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응답자의 70%는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에 미국인 응답자의 76.9%가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한국인의 36.5%가 일본에 대해 ‘매우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고, 미국인의 36.1%가 ‘매우 호감이 간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16일부터 1박 2일에 걸친 윤 대통령의 방일 이후 실시됐다. 한일 정상회담 이후에도 일본을 바라보는 한국 국민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보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한국인은 1.1%에 불과했지만, 미국인은 20.2%로 집계됐다. 안보 측면에서 한국 국민의 78.2%는 미국이, 미국 국민의 29.6%는 한국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만 한국 국민은 미국에 이어 북한(12.8%)이 안보를 위해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에 미국 국민은 한국 다음으로 일본(20.2%)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미국인은 ‘경제를 위해 관계가 가장 중요한 국가’로 중국(42.8%)을 꼽았고, 일본(19.5%)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한국인은 같은 질문에서 미국(68.9%) 다음으로 중국(22.4%)을 꼽았다. 일본은 2.3%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북한이 비호감이라는 답변은 한국인(84.1%)과 미국인(73.9%) 모두 높았다. 중국에 대한 인식 역시 미국 국민의 64.6%, 한국 국민의 87.8%가 비호감이라고 답했다.

 

마법의 30%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012 잡담  
'테라'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5월 11일 재판…법원, 구금 연장
인간맨
2023-04-21 0 48
22011 잡담  
한국 먼저 '日 화이트리스트 복원'…24일 관보 게재(종합)
인간맨
2023-04-21 0 52
22010 잡담  
'707 특임대' 첫 해외작전 나섰다…수단 교민철수 위해 투입(종합)
인간맨
2023-04-21 0 42
22009 잡담  
[2보]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영장 기각…"방어권 제한"
인간맨
2023-04-21 0 47
22008 잡담  
'野 돈봉투·尹 외교 논란' 피로…무당층 비율, 2년 3개월래 최고
크림동
2023-04-21 0 53
22007 잡담  
“김건희, 개고기 금지? 대통령 아니면서” 육견협회 반발 [1]
크림동
2023-04-21 0 80
22006 잡담  
기시다, 야스쿠니에 공물...의원 87명 집단참배
크림동
2023-04-21 0 37
22005 잡담  
문체부 임명 언론중재위원, 10명 중 4명 '尹캠프' 언론자문위원 출신
크림동
2023-04-21 0 55
22004 잡담  
러시아 교민 “尹 발언에 불안감 넘어 내일 예측 불가한 점이 가장 고민”
크림동
2023-04-21 0 55
22003 잡담  
4월 1∼20일 수출 11% 감소…무역적자 41억달러
크림동
2023-04-21 0 50
22002 잡담  
찢 싫어서 윤을 억지로라도 지지하긴 했는데 [2]
·
2023-04-21 0 121
22001 잡담  
윤대통령, 수단 무력충돌에 "군 수송기 급파 등 재외국민 안전에 최선"
인간맨
2023-04-21 0 53
22000 잡담  
민주, 송영길에 ‘돈봉투 의혹’ 셀프조사 맡기는 꼴?
인간맨
2023-04-21 0 43
21999 잡담  
'민주당 돈봉투' 강래구 구속심사…"언젠가 말할 날 있을것"
인간맨
2023-04-21 0 49
21998 잡담  
中친강 "대만문제 불장난하면 타죽어"…사실상 尹발언 견제(종합) [4]
인간맨
2023-04-21 0 107
21997 잡담  
"러시아, 대한국 전면 수출금지 검토" ㄷㄷㄷㄷㄷ [1]
멸망의노래
2023-04-21 0 124
21996 잡담  
[속보] 외교부, '대만 말참견 불허' 中발언에 주한중국대사 초치 [4]
인간맨
2023-04-20 0 120
21995 잡담  
[단독] 송영길, 22일 기자회견 후 조기 귀국 가닥 [1]
크림동
2023-04-20 0 94
21994 잡담  
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1]
크림동
2023-04-20 0 94
21993 잡담  
김기현, 전세사기 피해자 조문…현장서 대책위, 언성 높여
크림동
2023-04-20 0 46
21992 잡담  
러시아 반발에 응수한 용산 "인터뷰 정확히 읽어보라"
크림동
2023-04-20 0 59
21991 잡담  
2월 원화가치 34개국 중 가장 많이 떨어져…한은 "무역적자 탓"
크림동
2023-04-20 0 45
21990 잡담  
대통령실 “반도체·IRA 불확실성 해소”…한·미 정상회담서 ‘핵심 의제’ 안될 듯
크림동
2023-04-20 0 53
21989 잡담  
尹 대만 발언에 中 "말참견 불용" vs 韓 "외교결례" 공방 [2]
인간맨
2023-04-20 2 93
21988 잡담  
"오늘도 무사히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1]
멸망의노래
2023-04-20 0 177
      
<<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