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부사장 “부산 촌 동네” 망언 일파만파
자민당은 도시화에서 소외된 농촌, 공명당은 연공서열제 하의 대기업 문화에서 소외된 중소기업, 자영업 계층을 공략한 덕분에 오래 갈 수 있던건데
국힘은 농촌, 지방, 중소기업, 자영업 전부 다 내팽겨쳐놓고 자금줄들만 극진히 대접해주다가
선거 때 표만 꽁으로 받아 쳐먹고
자리를 지켜보려고 하는게
진짜 심보가 고약함 ㅋㅋ
인요한씨가 당내 웰빙들이랑
새보계란 이름의 트로이 목마같은
바이러스까지 전부 집도에 들어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