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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반문연대의 최대 문제점
참돔 | L:0/A:0
-160/90
LV4 | Exp.-1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66 | 작성일 2018-03-25 0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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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반문연대의 최대 문제점

온갖 문제들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된 대안세력이 없다보니, 여당과 국정지지율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않고있고, 무당층만 늘고있는것이 현상, 이렇다보니 인터넷에서 반문층 네티즌들끼리의 이합집산이 벌어지고있는데, 아무리 연대가 필요하다고 할지라도, 그 조급함이 지나쳐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필요한 시점에 까지 이르게 된것 같습니다. 반문연대에 박사모, 일베,대안우파,일뽕 이분들은 이같은 연대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기보단 되려 후에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냥 자기들 끼리 놀게 두는것이 답인 암세포들인데.. 유동으로 글을 쓸수있는 디시나, 익명화가된 츄잉정치게에서나 은근슬쩍 숟가락을 얹으려는 이분들에 대해 (의도적으로)관망하는 혹은 동조하는듯한 느낌이... 정치성향외 여러 면모에서 결점을 보이는 모 어용만평작가 재작년 탄핵정국이후로 특정정당의 위기의 순간마다 북한위기론을 다시쩌내는 북폭음모론자 진보=사회주의 론을 들고나와 공산화 운운하는 종말론자들 급기야는 다른대통령들은 희화화하면서, 박근혜와 전두환은 듣도보도못한 별명까지붙여주며 이름을 말할수없는 볼드모트가 되버리는 출처불명의 요상한 만평흉내낸 웹툰까지... 정치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츄잉은 엄연히 오타쿠향 커뮤니티일뿐인데, 익명화 된 이후 정도를 지나친글들(지극히 선동적인)이 자주 올라오는 반면, 조회수나 글리젠은 이와 반비례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같은 방향으로 가다가는 자칫하다 일반 유저들에게서 완전히 괴리된 선동의장으로 정치게시판이 이용될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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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사실 이정도로 한국정치의 균형이 무너지고,
인터넷에서 한쪽의 목소리만 내세울수있게 된것은
국정농단 사태를 저지른 박근혜와
이를 감싸려다 완전히 뒤틀려버린 구새누리당이지대한 영향을 주었지요.
저놈은 적폐다! 한마디
에우루루 몰려들어 한국판 홍위병이 자행될 만큼,말이 안될정도로 정치판이 왜곡되어버린
문제의 근원에는
박근혜와 그를 따르는 박사모와 일베 이 악의 트라이앵글의 명분제공이 자리잡고있는데,
어째서 홍위병짓에 질려서, 그에반발하고자
모이는무리들에 문제의 원흉들이 숟가락을 얹도록 관망하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2018-03-25 01:36:14
추천0
참돔
태극기 집회의 노인들,
지극히 사적인 용도에 애국 과 국기를 팔아먹는다는 점에서 애당초 마음에 들지않았지만,
이번 이명박씨 일 관련해서 확실해 진것은
이분들은 절대 반문이라는 그릇안에 함께 담을수없다라는 사실이겠죠.
반문이라고 하면 어디까지나 중도와 보수성향 유권자들을 담는 틀이 되어야할터인데,
(명분으로서는)보수를 자처하시는분들께서
어떻게 전 대통령들의 구속사건에서 이다지도
온도차를 보이는것인지...
과거 박근혜때와 비교하면 이명박씨는 거의 길가의 매미 허물보듯 관심에 조차 없던데,
이분들 정말 보수라는 가치를 대변하는것인가요?아니면 범죄자이자 대한민국 정치판을 망친
박근혜가 단순히 박정희의 딸이기에 지키려하는말그대로 박사모인걸까요?
2018-03-25 01:53:01
추천0
[L:60/A:302]
클라만세
사실 현 여당에 대응할수있을만한게 이전에 힘키워놓은 레드준표밖에 없다는게 더 슬픔
개인적으로는 유승민 대표 지지하는데 현여당 이길방법이 단적으로 레드준표가 보수연합하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2018-03-25 09:45:49
추천0
참돔
바로 그점이 대한민국 정치의 문제이자 바른미래당이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여권의 높은 국정지지율을 감안할때, 앞으로 무당층으로의 이탈자가 생긴다면
그 이탈자는 자유한국당(이미 코어지지층말고는 아무도 남지않는)쪽 보다는 더불어민주당쪽 지지층이 다수가 될것은 분명하겠죠.
그렇다고 한다면 바른미래당이 가야할길은 너무도 자명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바로 일본의 공명당과 아일랜드의 Fianna Fáil과 같이 여당에 조건부 협력하면서
정권과 길항하기보다는 대안이 되는길을 택하는 방법입니다. 멀리볼 필요도 없이 이전의 국민의 당 노선.
바른미래당은(현실적으로 구바른정당 의원들에게 구 국민의당 통합찬성파 의원들이 끌려가는 형세가 되고 있다보니 그 특장을 살리기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다시 창당 당시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념에 함몰되지않고, 정책 민생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정당 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지금 바른미래당이 향해 가는길은 제3당 혹은 대안이 될수있는 정당이라기보단
개혁보수 젊은 보수를 외치면서 스스로 외연확장의 길을 막고, 자유한국당의 대안정당이 될수밖에없었던 바른정당의
길을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정당은, 정당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거가 다가왔을때 큰문제에 봉착하게되는데
바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자유한국당의 표를 갉아먹어주는 역할로써)어디까지나 쓰고 버리는 버리는 돌 즉 사석의 입장에서
지지는 받지못하고 응원만 받거나
보수 성향유권자들에게는>(사표방지 심리로 인해)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극우 대안우파 노인층까지 모두 담을수있는 자유한국당에
표를 던지고싶어지지 스스로 외연확장을 막아둔 외골수정당에 표를 주고싶지는 않겠죠.
어차피 두곳다 본인들의 의향을 대변해주고 있고, 어느쪽이 되도 상관없다면 그나마 높은 지지를 얻을수있는곳에 표를 주는것은
자명한 이치일테니까요.
이같은
대선때와 같은 문제를 답습하게될 가능성이 너무높고, 또 유권자분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승민 대표나 바른미래당을
지지하지않는것이겠죠.
바른미래당이 가야할길은 자유한국당의 대안이 아닙니다. 이미 자유한국당은 지지할 사람만 남은 그야말로 골수정당이기에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12~20%)분들이 자유한국당이 아닌 바른미래당을 택하게할 유인책은 전혀없는 상황이고 또
바른미래당의 보수노선은 어디까지나 구 바른정당계의원들만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는 사안으로 정당자체의 기치와는 크게 어긋나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문제는 언론사들의 기사에서도 알수있는데
바로 어느순간 범여권대 범야권구도로서 의회를 다루는 기사들이 늘고있다는점
이전은 어디까지나
민주+정의/국민의당/바른+자한 의 삼파전구도로서 제3당이 본인의 입장을 관철하거나 타협을 위한 조건을 제시할수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범여권(민주 정의 민평) 범야권(바른미래 자유한국)구도에서는 범야권에 속한 바른미래당이 택할수있는 길이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자유한국당과 밥그릇 싸움에야되는 그야말로 망하는길 밖에 없는...
개인적으로 개혁보수노선은 창당당시 30명이 넘던의원분들이 300여일만에 9명으로 줄어들고,
보수정당이 완전히 폐망한 상황에서도 1자리수의 득표율받게 얻지못한 지난 대선의 결과만 보더라도 실패한 방법론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기존의 바른정당의 실패한노선을 답습할뿐인
지금과 같은 개혁보수 젊은보수라는 간장밖에 담을수없는 협소한 종지가 되기보단
합당당시의 원점으로 돌아가 탈이념이라는 기치를 견지한채로
중도뿐만이 아닌 보수도 담을수있는 넓은 쟁반이 되는길만이
이같은 왜곡된 정치구도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선이라면
구태여 구바른정당 의원들이 재삼 내세우는 자유한국당을 망하고 바른미래당이 그자리를 차지하는식의
탈이념이라면서 어느진영한쪽과 척을 지는 불합리함을 감수할필요도,
다당제를 지향하면서도 자유한국당을 멸하고 그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이율배반적인 주장이 나올일도 없어지게 되겠죠.
바른미래당은 말그대로 대한민국에 다당제가 정착되기 위한 초석으로서
튼튼한 제3당으로 나아가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노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를 위해선 범야권이라는 틀안에서 폭풍에 조우한 난파선(자한당)에 함께 오르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제3당 혹은 여당의 대안으로서(이전의 국민의당과 같이)
협치할 문제에 있어서는 협치를 해나가고
정책적으로 길항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반대를 통해 바른미래당으로서의 색을 내세울수있는 길을 택하는것이
바른미래당이 다음 총선까지 살아남을수있는 유일한 방법론이 될수있지않을지.
2018-03-25 12:04:07
추천0
[L:60/A:302]
클라만세
여당쪽에 대응가능한 보수정당중 지지율이 그나마 높아서 대응할수있는당을 자한당으로 이야기 한것 뿐이지 저도 자한당은 좋아하진 않으니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용.
2018-03-25 12:08:03
추천0
참돔
저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를 말씀드린것이 아니고
여당에 대항 가능한 '보수'정당이 자유한국당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이
대한민국 정치가 처한 가장큰 문제이자 바른미래당에게는 호기가 될수있다라는 뜻으로 드린말씀입니다!
지금과 같은 여건에서
바른미래당이 여당에 대항 가능한 '보수'정당이 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데..
구바른정당의원분들께서 보수노선을 너무 고집스럽게 관철하셔서 답답한 심경인것이 본심이네요..
여당에 대항 가능한 보수 정당이 아닌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의 자한당 모두의 대안이 될수있는 제 3당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는데
당대표는 보수외길을 기치로 내세우고 계시니..
2018-03-25 12:15:13
추천0
[L:60/A:302]
클라만세
흠 그렇군용.
2018-03-25 14:03:44
추천0
[L:28/A:37]
민트블루☆
야당이 븅신 되는 첫 단계가 안테나 고장임
국민들 여론을 제대로 못 읽고 혼자 쉐도우복싱, 막말만 오지게 한다는 건데
MB때 민주당이 그랬고 지금 자한당이 그 꼬라지임
할 줄 아는 게 안티민주당=막말+북한팔이밖에 없음(MB때의 안티한나라당=음모론+기승전MB랑 동일)
그러니 인터넷 지지층도 상당수가 그 모양인 거고

개인적으로 자한당은 홍준표 아가리질에 기대서 극우층이나 결집시켜서 하루 벌어먹고 사는 2.5류 정당으로 전락하길 기원함
2018-03-25 10:47:13
추천0
참돔
자한당의 안보팔이가 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대북유화책에 대한 국내 여론은 크게 세종류
무조건 찬성(친민주당)
조건부 찬성(북한과의 관계개선에는 찬성하나 한미일이라는 외교적틀에서 함께 해결해야하며,대화에 조건이 있어서는 안된다)
무조건 반대(자유한국당)
지금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12~20%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고, 이전에 본인들 입장에서는 좋았던 시절과는 전혀 딴판인 상황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봤자 대북대화에 무조건 반대할 유권자풀자체가 꽤나얇아진것이 사실이고
이전 국민의 당 지지층이나 무당층의 경우 대부분 조건부 찬성쪽에 의향을 두고있기에
유감스럽지만 지금과 같은 정권의 노선으로는 (노무현식 우리민족끼리노선을 지양하는) 단순한 대북대화 반대로는 무언가의
구심점을 마련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죠.
개헌만해도 그렇습니다. 이전 대선을 들먹일 필요도없이, 최순실사태 초기에 자유한국당측에서 먼저 개헌을 들고나왔었는데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개헌이 성급하다라고 먼저 반대를 들고나오는것은 어느모로보나,
이전 개헌론이 탄핵면피용으로서 이용한것 혹은 개헌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 양자택일의 가능성밖에 떠오르지않는군요.
청와대 개헌안에 문제가 있다면, 개헌 보이콧이 아니라 본인들측에서 지향하는 개헌안을 국회로 들고 나오면 될일,
어차피 청와대 개헌안이랄게 현실적으로 채택될일은 전무한 상황에서 국회내 논의를 촉진하기위한 일종의 압박으로서 던져둔
그야말로 미끼인것인데 정부개헌안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면 의원분들끼리 협의를 하면 될일이고, 그게 가장 바람직한
개헌의 방식이겠죠.
또 대한민국 공산화 운운하면서 위기감 부채질할 요량이였다면 지난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내지않았으면 될일 아닌가요?
자유한국당만 없었더라면 맥시멈 40%초반인 문재인씨니 안철수 전 국민의당대표측에 승산이 꽤나있었을텐데..
결국 지금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은 자유한국당일뿐더러
(대한민국 공산화를 진심으로 믿어서 하는말이라면)
자신들의 정당이 위기에 처하느니 나라가 공산화되는쪽을 택한것이되고
(위의 말과는 별개로 단순히 선명성경쟁을 위한 구호라면)
정당 지지율의 일신을 위해서 국민들을 협박하는것도 마지해하지않는다
라는것이 되는데 이게 어떻게
자칭 애국보수 정당의 현주소가 될수있는것인지..
2018-03-25 11:27:05
추천0
[L:25/A:131]
전설의형
공산화 좋은데 뭐가 문제임?
2018-03-26 12:35:4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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