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을 그렇게 마시더만 결국 노벨상 근처에도 못갔군요.
정오 이후부터 오소리 잔당들.. 아주 기를 쓰고 검색어 순위 1위 유지하느냐
애를 쓰시더만.. 그들의 노력은 결국 물거품이 ㅠㅠ...
노벨상은 결코 정치쇼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
명명백백 밝혀졌군요.
평창동계올림픽때부터 반년을 넘게 여권에서 불지피던 노벨상 김칫국은
평가 하시는 분들께서 어느나라의 홍위병들과는 수준이 전혀 다른 관계로.. 여우와 신포도로 끝나버린 ㅎㅎ
올림픽 이래 작금에 이르기 까지 진보계 신문들의 설레발과 그러한 기사에 댓글을 쓴
그분들의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음에도
이제와서 원래부터 알았다는둥, 1월에 결정이 났었다는둥 되도않는 소리하며 정신승리를 하는 모습들을 보니
제 낯이 화끈거릴 지경 ㅠㅠ
그 사람이 노벨상을 받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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