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저남루서사(鄂渚南樓書事) - 황정견
回顧山光接水光 (회고산광접수광) 둘러보니 산 빛이 물빛과 닿았고
凭欄十里芰荷香 (빙난십리기하향) 난간에 기대니 가득한 연꽃 향기
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명월에 피리 부는 사람 없고
倂作南樓一夜凉 (병작남루일야량) 나란한 누각의 시원하기만 한 밤
 |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
게임게시판 |
메이플스토리 |
원신 |
우마무스메 |
림버스컴퍼니 |
블루아카이브N
| 악저남루서사(鄂渚南樓書事) - 황정견 |
|
|
악저남루서사(鄂渚南樓書事) - 황정견回顧山光接水光 (회고산광접수광) 둘러보니 산 빛이 물빛과 닿았고 凭欄十里芰荷香 (빙난십리기하향) 난간에 기대니 가득한 연꽃 향기 淸風明月無人管 (청풍명월무인관) 청풍명월에 피리 부는 사람 없고 倂作南樓一夜凉 (병작남루일야량) 나란한 누각의 시원하기만 한 밤 |
|
개추
|
추천
신고
|
 | ||||
 |
|
|||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