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의 대모험 1편
샹크스라는 양아치 새끼가 이스트블루에 살고 있었다
빨간머리 샹크스는 오늘도 아다폭격을 하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였다
그러나 샹크스에게 넘어온 것은 똥꼬충 뉴하프밖에 없었따
화가난 샹크스는 다짜고짜 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치기 시작했따
갑작스러운 딸딸이에 놀란 주변 사람들은 급히 해군을 불렀따
이제 은퇴를 앞두고 한적한 이스트블루에 내려온 해군중장 트르따크가 점잖게 타이르기 시작했다
트르타끄 : 이보게 젊은이 그렇게 성욕이 심하면 해군에 들어와서 훈련을 받아보는게 어떤가?
샹크스 : 아이 시발 내가 딸딸이 좀 치면 안되냐 씨발새끼야?
젖탱이를 반쯤 드러내고 자신을 쳐다보던 아가씨를 보며 딸딸이를 치던 샹크스는 해군중장 트르타끄를 꼬라보며 딸딸이를 쳤다.
너무 빡친 탓에 갑자기 샹크스의 딸딸이 속도가 빨라지더니 원치않은 절정이 오고 말았따
샹크스 : 아이 씨발 지금 나오면 안 되는데!!!!
푸슛
하얀 정액이 하얀 화살처럼 날아들면서 정확히 해군중장 트르타끄의 미간을 명중하였다
트르타끄 : 아오 씨발 더러워....... 으윽!
심장병이 있던 트르타끄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따
당황한 샹크스는 얼른 배를 타고 거기를 빠져나왔다
신세계에서 수많은 해적들을 잡아넣은 불세출의 영웅 해군중장 트르타끄는 그렇게 허무하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
한편 샹크스는 고작 16살에 해군중장을 죽인 극악의 해적이 되어 첫 현상금이 무려 1억베리를 넘겼따
샹크스는 오늘도 아다폭격을 위해 이스트블루 어딘가를 향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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