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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나의 삶이끝나기까지의 이야기 1화 D(eath)day-30
어둠의인도자 | L:6/A:166
107/230
LV11 | Exp.4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698 | 작성일 2012-07-24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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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나의 삶이끝나기까지의 이야기 1화 D(eath)day-30

이이야기는 나 강세환이 죽기전까지의 이야기이다....

1화 D(eath)day-30

우리집안은 어릴적부터 고양이와 친하게 지내왔다
길가의 길고양이도 산의 산고양이도 우리집안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와서 안기기도 한다
특히 나는 고양이들뿐아니라 고양이과 예을들어 호랑이나 퓨마,표범이나 제규어들한테까지 인기있었다
그걸 알게된이이유가 8살때 동물원에 놀러가 호랑이 우리앞에서 호랑이가 먹는 고기가 맛이어보인다고 하니
호랑이가 가저다 던저주었다,그걸본 주위사람들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중학교시절 골목에서 돈빼끼고 있을때 고양이들이 나타나 구해준적도있고,서커스장의 퓨마가 구경중인 나한테와
나를 등에 태우고 무대로 대려 나간적도 있었다
우리집에는,정확히 내방에는 3마리의 고양이들을 키운다,
얼룩고양이 '바둑이',검은고양이 '오르타',흰고양이 '슈나우져'
나는 아침마다 내배위를 점령하고있는 고양이들은 눈감고 들어올린뒤 그고양이에 따라 오늘의 운세를 정한다
바둑이면 즐거움,오르타면 조금우울,슈나우져면 재밌는일 가득!이런식으로,오르타에게 미안하지만...ㅋㅋ

7시
나는 평소처럼 머리맞의 핸드폰알람을 핸드폰을 뒤집어끄고 내몸을 짓누르고있는 고양이들중 한마리를 골라 들었다
자오늘은 누굴까나~?
한마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올렸다 올리려 들었지만 올라가지 않았다
누구지 누가이렇게 안들릴적으로 살찐거야
란 생각를 한순간한뒤 누군지 누치챘다
"뭐야뭐야~ 오빠 놔줘!"
가끔 무서운꿈을꾸면 내방에 겨들어오는 중2지만 로리체형과외형의 초딩같은 성격의 여동생 강세린.
"너살쩠냐?"
"우냐아!!누가 살쩠다는거야!이바보오빠가 받아야 여동생킥!!"
내가 잡고있던 세린의 겨드랑이에서 세린이는 손을 들어올려 빠저나간뒤 나의턱에 발차기를 나렸다
"으악....(꾀꼬닥)"
"엄마~오빠또자는데 깨울까말까~"
"지각하면 지체김이지~고2나됐으니 알아서 일어나게 놔둬~"
"네~잘들었지 오빠? 그럼 잘자~"
세린이가 주방에서 아침을 하시는 엄마와 이야기를 한뒤 내방문을 닫고났다
8시정각
정신을 차린 세환이는 핸드폰으로 급히 손을 갔다
"8시잖아! 강세린이녀석을그냥!!"
나는 급히 옷을 챙겨입으며 책상위의 가방으로 갔다
하지만 가방에는 먼저온 손님들이이있었다
"저기 바둑아,아서,오르타 지금그럴시간없거든? 언제나 말했듯이 못대려가"
""냐~~~!""
"미안~갔다와서 신나게 놀아줄게~"
세환이는 고양이들을 침대끝배개쪽으로 던지(?)듯 보낸뒤 가방을 매고 나갔다
거실로 나가자 식빵에 딸기잼이 발라저있고 옆에 우유한컵과, 쪽지한장이 남겨저있었다
'엄마 피곤해서 주무신다고 이거 먹고 학교가래 나는 주번이라 먼저갈게~ 오빠얼굴에 낙서한귀여운세린이가♡'
"낙서?!"
급히 우유를 마시고 화장실로가 거울를 보자 볼에는붉은 연지와 입술에는 붉은 립스틱,눈에는 검파랑색 멍무니가 있었다
"꼼꼼하게도 하셨네!!"
급히 비누로 새수를 하고 거울를보자
"유성이잖아!!!강세린!!!!"
8시20분경과
학교까지의 걸어서거리 15분 뛰어서 10분
등교시간 8시30분
시간이,,,그냥가는수밖에...젠장 두고보자 로리꼬맹이!!
나는 급히 식빵을 우겨넣고 현관을 열자마 식빵을 떨궜다
"....너는 왜여깄니?"
문앞에있는건 붉은색 스카프를한 재규어였다
재규어는 내가떨어트린 식빵을 한입먹더니 퉤소리나게 뱉은뒤 내게 등을내밀었다
"왜그래?"
"워어~!"
크고우렁찬소리한번짖은뒤 머리로 등을 가르켰다
"타라고?"
제규어가끄덕인다
"오 그럼나야 고맙지! 가라재규어!!"
세환이는 재규어의 등을타고 학교로 향했다
"설마 재규어를 타고 등교하는날이 올줄이야,하하하"
엄청난빠른속도로 지각을 안하려는 다른학생들없을 가뿐히 앞질러 교문으로 향했다
재규어는 제재하여는 선생님들께 큰소리로 고함을 친뒤 가뿐히 지나처 내반인 2-4반교실로 향했다
"너어떡해 내반을 아니?"
뭐 묻는다고 대답못하겠지만
교실에 도착해 내리자 재규어는 내게 고개를 한번 숙인뒤 밖으로 나갔다
"...너뭐냐,어떡해 재규어를 타고 등교를하냐?"
"나도 놀라는중이니깐 신경끄셔"
교문으로 향하는 재규어를 보면서 손흔들고있자 같은반친구인 김민제가 말을 걸었다
민제는 중학교때부터 같은반친구로 고양이가 잘따르는 체질과 내가키우는 고양이,그리고 고양이에관한 무용담까지알고있는
친구중하나다
"너의 고양이무용담이 추가됐다야"
"신경끄...아!!재규어야~!!!"
교문을통과하던 재규어가 어디선가 나타난 서커스단장이쏜 마취총에 쓸어젔다
"아,,저서커스장에 도망첬구나,,,"
"재규어야~이은해 잊지않을게~"
딩~동~댕~동~~~~딩~동~댕~동~~~~
내말과함께 8시30분종이 울렸다
"근데 너얼굴이 왜그렇냐? 뭐알겠지만"
"그래 로리꼬맹이가 장난첬다그녀석을 진짜"
"지구상 어디를뒤저봐도 지여동생을 로리꼬맹이라 불르는놈은 너밖에 없겠다그리고 오르타는 왜대려왔냐?"
"?오르타? 오르타가왜여기....너왜여깄니?"
"냐~~"
등뒤가방을 보자 오르타가 매달려있었다
어쩐지 가방이 무겁더라
"그리고 니자리말인데..."
세환이가 가방에서 오르타를 내려 안아올리고있을때,민제가 내자리를 가르켰다
"응왜...아"
"고양이들한테또빼꼈다"
내자리를 보자 내자리의책상과 바닥주위에 10몇마리가까운 고양이가 자리잡아 자고있었다
"일단 자리에 앉아라 쌤오신다"
"뭐 하는수없지의자는 비여있으니..."
세환이는 오르타를 안고 자리에 앉자 바닥에4마리의 고양이가 머리와 양쪽어께,무릎위에 올라왔다
반녀석들은 반년정도 같이지내자 익숙한듯 처다만보지 아무런 불만을말을 안했다,내말이면 듣고 다른여석들에게 피해도 안주니깐
잠시뒤 담임선생님께서 들어왔다
울담임은 채육교사로 활발한 성격에 어린에,,,친구같으면서도 친근하신 여선생님이다
"오~강세환~오늘도 고양이의 축복을 받고있구나~그래도 학교에 대려오면 안돼지다 돌려보내도록~"
"언제나 말했지만 이아이빼고 다 길고양이에요,"
"즉 니고양이도 있단거네?오늘은 누구?"
"쌤말은 꼭 매일 대려오는것처럼 들리는건 저뿐인가요? 이아이에요,오르타"
"냐!"
오르타를 바닥에 내려놓자 오르타는 선생님한테 걸어가 냐옹하고 울었다
""꺄아~~~~""
선생님과 반주위에 여자에들이 큰소리로 소리지렸다(남녀공학입니다)
"꺄~이고양이 너무귀엽다~ 검은고양이는 불길한느낌이였는데 얘는다르네 세환아! 이나주라!!"
"기각입니다!!"
세환이가 교실를 나가자 책상주위의 고양이들이 세환이를 따라 나갔다
"자얘들아 그만 가야지? 잘가~~"
세환이가 손을흔들며 고양이들을 인사하자 고양이들이 건물밖으로 나갔다
"오르타 너도 집에 가야지~"
"냐~옹"
"그래 우리집에가자~"
"냐아아!!!"
"안돼요!!!"
세환이는 순식간에 교탁으로가 선생님한테서 오르타를 빼았았다
"가라 오르타! 선생님한테 잡히면 안돼~"
"아~오르타~~~우리집가면 맛이는 고등어많이사줄게~"
순식간에 오르타는 선생님에 품속으로 들어갔다
"...야 고등어에 넘어가냐?"
"헤헤!!이고등어만도 못한녀석!!얼굴이 그모양이니 고양이가 싫어하지"
"아까먹었다!!"
세환이는 오르타를 빼앗아 안아들고 내자리 뒤자리인 한예나에게 갔다
이아이는 민제와 나와같은 중학교를 나와 같이 노는친구다
예나는 여자아이로 고양이를 무진장 좋아해 고양이를 잘따르는나랑같이지내면 고양이를 많이 만질수있다고 같이다닌다
"예나야 화장품지우는그거있냐? 좀빌려주라"
"아세톤?있긴한데 그거 유성이야?"
예나는 가방을 뒤지며물었다
"어,로리꼬맹이자식이 날기절시킬고 낙서하고 도망첬어"
"세린이가...알아어 여기 대신,"
"대신?아 알았어 자"
세환이는 오르타를 예나의 품에 안겨준뒤 아세톤병을 받았다
"꺄아 오르타 오래간만이야~~"
"냐아아~~"
예나는 볼을 붉게 물드이며 오르타와 놀았다
"야!강세환!나는 안만지게 하줬으면서 예나한테는 넘겨주는게 어딨어!!선생무시하냐!!!"
"예나는 안위험하니깐 괜찮아요그럼 전씻고올게요"
세환이는 선생님말을 무시하고 가방에서 수건을꺼낸뒤 뒷문으로나갔다
잠시후
다씻고 화장실을 나가자 문앞에 오르타가 서있었다
"응?오르타 왜 가게?"
오르타를 들어올리자 오르타가 내게 고개를 내밀어 키스를했다
그러자오르타의 뒤에서 검은색 그림자가 나타났다
"강세환 맞나?"
"응? 오르타?뭐야 왜그래?"
"강세환 너는,,"
"응?"
"한달뒤 소중한사람을 살리고 그사람에의해 죽는다"
?!
그말과함께 검은그림자는 오르타의 몸에서 사라젔다
"오르타?"
"냐아옹~"
오르타에게는 그뒤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한달뒤 소중한사람을 살리고 그사람에의해 죽는다,,죽는다라...그럼 죽기까지 30일,Dday-30"
그렇게 나의 운명의 술래바퀴는 멈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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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92]
accelerator
그전에 오르타가 말한거엔 신경안쓰는거야? 거기가 쇼크할곳이라고!?
2012-07-24 22:14:10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재규어가 등에타라할때도 쉽게탄놈인데요뭐
2012-07-24 23:23:16
추천0
[L:20/A:445]
MrNormal
고양이에게 둘러싸이는게 평생의 소원인데 흐긁...
2012-07-24 22:51:23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그곳에서만반능하시네,,,
2012-07-24 23:24:33
추천0
[L:39/A:543]
언트
30일...
2012-07-25 10:40:00
추천0
[L:6/A:166]
어둠의인도자
그렇다고 30편쓰지는 않아요,,,,내능력과끈기상 무리,,,,
2012-07-25 13:22: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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