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너의 가슴에 나의 가슴에 - 김석규
에리리 | L:60/A:454
845/3,910
LV195 | Exp.2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34 | 작성일 2020-02-20 00:01:4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너의 가슴에 나의 가슴에 - 김석규

너의 가슴에 나의 가슴에 - 김석규

 

사랑의 너의 가슴에 고인 샘물이

사랑의 나의 가슴에 고인 샘물이

넘쳐서 이루는 작은 냇가에 앉아


하늘과 땅 더욱 그리워 소리 없고

행복의 목소리처럼 숨가쁘게 오르는

빛나는 햇살을 엮으며 조용히 애련(愛戀)하고 있나니


냇물은 강물로 되어 바다로 가고

그 바다에선 끝내 샘물로 돌아오는

반반씩 나누는 웃음과 눈물의 반짝거림 속에서


아 언제일까 천생의 연분이란 이름으로

너의 가슴에 나의 샘물이 고일 때는

나의 가슴에 너의 샘물이 고일 때는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394 시 문학  
겨울 바다 - 김남조
대갈맞나
2018-12-20 0-0 134
4393 시 문학  
괴테-오월의 노래
LupinIII
2018-10-16 0-0 134
4392 시 문학  
이채-1월에 꿈꾸는 사랑
김무제
2018-09-24 0-0 134
4391 시 문학  
사랑의 빛 - 바바하리 다스
에리리
2020-06-16 0-0 134
4390 시 문학  
살아있는 것이 있다면 - 박인환
조커
2021-06-20 0-0 133
4389 시 문학  
사랑은 - 김남주
크리스
2021-06-17 0-0 133
4388 시 문학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에리리
2021-05-17 0-0 133
4387 시 문학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에리리
2021-05-17 0-0 133
4386 시 문학  
낙화(落花) - 한용운
크리스
2021-04-03 0-0 133
4385 시 문학  
깨달음, 덧없는 깨달음 - 정현종
크리스
2021-03-17 0-0 133
4384 시 문학  
연시 - 박용래
에리리
2021-03-14 0-0 133
4383 시 문학  
그리움 - 유치환
크리스
2021-03-12 0-0 133
4382 시 문학  
오중전부탄(吳中田婦歎) - 소식
이지금
2021-01-30 0-0 133
4381 시 문학  
여야서회(旅夜書懷) - 두보
이지금
2021-01-22 0-0 133
4380 시 문학  
지리산 노고단 아래 - 신경림
크리스
2021-01-08 0-0 133
4379 시 문학  
민농(憫農) - 이신
이지금
2021-01-06 0-0 133
4378 시 문학  
목란시(木蘭柴) - 왕유
이지금
2020-12-20 0-0 133
4377 시 문학  
순아 - 박세영
크리스
2020-11-26 0-0 133
4376 시 문학  
시벽(詩癖) - 이규보
이지금
2020-11-07 0-0 133
4375 시 문학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에리리
2020-10-02 0-0 133
4374 시 문학  
외할머니 - 나태주
사쿠야
2020-09-23 0-0 133
4373 시 문학  
숨은 사랑 - 박해석
에리리
2020-09-19 0-0 133
4372 시 문학  
사랑의 말 - 김남조
에리리
2020-09-07 0-0 133
4371 시 문학  
新漲(신창) - 김시습
사쿠야
2020-08-25 0-0 133
4370 시 문학  
눈앞에서 먼 당신 - 김기린
에리리
2020-08-23 0-0 133
      
<<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