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그래서 우린 늘 길 위에 있나 보다 - 박얼서
순백의별 | L:60/A:585
2,069/2,230
LV111 | Exp.9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47 | 작성일 2020-05-29 00:54:0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늘 길 위에 있나 보다 - 박얼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다섯 개를 부탁해보았다
‘Eternity(영원), Love(사랑), Smile(미소), Passion(열정),
1위는 Mother(엄마)였다.

주옥같은 낱말들이다
마치 명상과도 같은 긍정들이다
낱낱이 어루만져 볼수록
날밤을 캐놓은 원석들이다
삶이 빚은 보석들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인생을 말하면서
Happiness(행복)란 목적어
이 핵심을 빠뜨린 것일까?

목적지도 없는 길에 올라
어딜 향해 가겠다는 걸까?
과속만을 바짝 서두른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769 시 문학  
네가 가던 그 날은 - 김춘수
사쿠야
2020-05-30 0-0 77
6768 시 문학  
너와 나 - 김춘수
사쿠야
2020-05-30 0-0 62
6767 시 문학  
당신께 편지 쓰는 날이면 - 안현희
에리리
2020-05-30 0-0 66
6766 시 문학  
나의 하나님 - 김춘수
사쿠야
2020-05-30 0-0 82
6765 시 문학  
당신을 생각할 때 - 김유미
에리리
2020-05-29 0-0 59
6764 시 문학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는냐구요?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에리리
2020-05-29 0-0 78
6763 시 문학  
달팽이의 사랑 - 김광규
에리리
2020-05-29 0-0 128
6762 시 문학  
추창호의 <석공의 노래>
유희나
2020-05-29 0-0 71
6761 시 문학  
제만자의 <동백꽃 읽기>
유희나
2020-05-29 0-0 72
6760 시 문학  
고동우의 <정선아라리>
유희나
2020-05-29 0-0 65
6759 시 문학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크리스
2020-05-29 0-0 906
6758 시 문학  
물개(物形石)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29 0-0 67
시 문학  
그래서 우린 늘 길 위에 있나 보다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29 0-0 147
6756 시 문학  
저녁의 우울 - 장석남
크리스
2020-05-29 0-0 169
6755 시 문학  
이끼로 살려내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29 0-0 73
6754 시 문학  
저녁에 - 김광섭
크리스
2020-05-29 0-0 1280
6753 시 문학  
꽃 - 김춘수
사쿠야
2020-05-29 0-0 101
6752 시 문학  
계단 - 김춘수
사쿠야
2020-05-29 0-0 76
6751 시 문학  
거리에 비 내리듯 - 김춘수
사쿠야
2020-05-29 0-0 70
6750 시 문학  
다시 - 박노해
에리리
2020-05-28 0-0 67
6749 시 문학  
다음엔 이 다음엔 - 정우경
에리리
2020-05-28 0-0 115
6748 시 문학  
님의 노래 - 김소월
에리리
2020-05-28 0-0 130
6747 시 문학  
좋아요
일해회
2020-05-28 0-0 63
6746 시 문학  
새로운길
한마유지로
2020-05-28 0-0 82
6745 시 문학  
상처
한마유지로
2020-05-28 0-0 527
      
<<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