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한테 헌팅시도했다 두들겨 맞은 경찰, 화가 나서 관광객을 사살
2018년 12월 12일 태국 방콕의 쇼핑몰에서 프랑스에서 온 남성 관광객(31)이 태국 경찰관에게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프랑스인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경찰관이 헌팅을 시도하며 집적거리자 경찰관을 때리며 내쫓았고 경찰은 현장에서 꼴사납게 달아났다고 한다.
경찰은 프랑스인에게 폭행을 당해 화가 가라앉지 않았는지 권총을 들고 현장으로 돌아와 쇼핑몰에서 권총을 난사하였고 도망가던 프랑스인은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당시 총을 쏜 경찰관은 이 날 근무가 없었다는 모양
사진 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