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상현들 볼때마다 느낀 느낌
상현6
당시 지주도 엄청 쎄게 느껴졌는데 그 지주를 개 쳐바르고 목도 잘 안잘리고 음주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가 죽기일보직전까지 가면서 겨우 죽인
엄청난 존재감을 느낌
상현5
솔직히 보면서 능력은 사긴데 반점하주의 희생양이 되면서 아쉬운케이스 나름 능력봤을땐 개사기라고 느끼긴했음
상현4
조하쿠텐같이 개강한 오니가 아닌 분신을 죽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네즈코까지 희생할라하면서 막으려는 감정이 너무 처절해보였음
상현3
염주 이길때부터 알아봤고 수주 내비세탄지로가
싸울라해도 목이 재생하는 미친짓을 보여줌
솔까 자살아님 아카자가 이김
상현2
쟤는 진심을안빨고 죽었는데 이게 더 소름임
진지빨고 싸우면 얼마나 강해지는 걸까
진지안빨아도 충주 카나오 이노스케
장난으로 상대해도 압도하는데
상현1
제일 양심이 없다 생각하는 유형
호흡에 반점 네비세 지주이상급 실력에
상현의 도깨비힘까지 합치니까
양심을 어디다 버렸는지라고 생각듬
근데 이거에 비해 무잔은 왜
지주들 쉽게 발라도 이런 느낌이 안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