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귀칼의 피규어 관련 TMI
# 글쓴이의 경우 여캐 위주의 피규어나 여캐 위주의 작품(애니/만화) 관련해서는 아는게 전무하니 참고 바람 (소년만화에 한해서 작성)
귀멸의 칼날의 원작은 진작에 마무리가 되었지만 애니는 계속 진행 중이다.
때문에 완전한 완결이라는 개념이 성립되기엔 조금 모호한 상황 보통 원작이든 애니든 모든게 완결하고 막을 내리면 해당 프렌차이즈에 대한
피규어 값이 점차점차 떨어지는 편이다. 정말 명작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으며 피규어값이 더 뛰거나 2만원대에 기본형 제품을 출시하지않고 기본 7~10만원
정도의 제품만을 판매하며 일명 브랜드 굳히기에 들어간다.
자 그럼 현재 귀칼의 피규어 시장은 과연 어떨까?
간단하게 드래곤볼과 비교해보자
둘 다 동일 가격인 21,000원이다.
차이가 느껴지는가? 참고로 베지터 피규어의 경우 15cm이며 머리 끝까지 재면 17cm까지도 나온다.
반면 같은 가격대인 귀멸의 칼날 피규어의 경우 13cm이다.
크기 이펙트 조형 모션 발판 모두 포함해서 비교해봐도 귀칼은 현재진행형에 속하는 작품이기에 저가형 피규어의 경우 너무 스탠다드하단 평이많다.
(20 ~ 50만원에 형성된 레진 피규어 퀄에 비해 저가형 제품에 대해서는 너무 안일하단 평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를 한 것일까? 조금씩 저가형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보이는가?
그렇다 기본 스탠다드에 조형만 세워놓은 모습에서 점차점차 이펙트와 배경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위 피규어의 경우 둘 다 23,000원이다)
반다이 남코 제조사만이 아니다 세가에서도 저가형 공략에 들어간 모습이다.
보이는가? 조형의 크기도 각각 20cm 와 17cm 거기에 이펙트 or 디오라마까지.. 가격은 28,000원이다.
앞으로 출시할 귀멸의칼날 저가형 피규어가 굉장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