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더빙 조따 잘됐는데
어린 친구들이 이걸 또 까네. 한숨
북미더빙은 챙겨도 국내더빙은 잘 안 챙기는데
히로아카는 결제 긁어서 쫙 봅니다.
특히 미도리야의 심규혁 성우분. 감정이고 톤이고 최고로 뽑아내셔서 클라이맥스 부분마다 캬~ 연발하면서 봄.
유툽에 크롭영상 있길래 클릭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덧글란이 시망이구먼.
세상에 "원래 목소리보다 더 ~~해야 하는데" 같은 건 없어요. 미스캐스팅 말고요.
성우는 목소리 흉내내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대체 언제 알런지
머 나도 꼬꼬마 시절 더빙 목소리 안똑같아 같은 거 썼다가 대폭격 맞은 적이 있어서
그 나이엔 그럴수도 있겠지 싶지만
3기 더빙은 여름방학 방영이래서 기대중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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