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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천생아로.. 딱 한번

실버블렛2

L:16/A:379

15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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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508 | 작성일 2021-12-22 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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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파 비슷한 거 쓴 적 있는데...

효네코 족 족장과 붙었을 때... 이 때는 루미코 여사님이 창룡파의 개념이 없었을 시절이어서 용의 모습이 아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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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이 글 말씀하시는건가요? 애니는 여러번 안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효네코족 족장이면 그 큰 고양이 대장 말하는건가요?

제 기억에는 셋쇼마루가 고양이대장한테 한대맞고 뒤로 밀려나면서 요괴형으로 변하려고 하니까 천생아가 울리면서 천생아로 그냥 샤라락~ 하고 날아서 벤거밖에

기억이 안나네요..흠..

홍련의 봉래도에서 처음으로 썼던거 아닌가요?

천하패도의 검때도 임팩트는 비슷하나 제대로 용의 모션으로 발휘된것은 극장판4기 홍련의 봉래도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이따 집에가서 셋쇼마루 창룡파 영상좀 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12-22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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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A:379]

실버블렛2

@무과금장잉

네 맞아요 그 샤라락 하고 벤 게.. 창용파 였던 거 같음. . 당시 여사님이 창룡파에 대한 개념이 없으셨던 거 같은데,,. 효과를 보시면 아실 거라고 생각 됩니다. 베이고 나서 3초 후에 터지는 거요./

그리고 정식으로 나온 게... 극장판 천하패도의 검입니다.

2021-12-22 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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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실버블렛2

그 베이고나서 3초후에 터진건 그냥 연출인거 같은데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베었고, 고양이족장은 베인걸 못느끼며 비웃는데 잠시 후 모아두었던 영혼들이 빠져나가면서 터지는것뿐.

그 장면이 창룡파를 사용한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창룡파가 정식으로 나온건 천하패도의 검이고 이때는 단지 세로 줄의 번개 형태로 상대를 향해 날아가는 정도의

임팩트였고, 봉래도편에서 정식으로 용의 모습이 임팩트로 정해진것 같습니다.

2021-12-23 0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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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실버블렛2

지금 77화 효네코족 그 부분 다시 보고 왔는데

셋쇼마루가 샤라락 베고나서 흡수됐던 영혼들이 빠져나오는 연출이네요. 그 후에 이누야샤가 마무리하고

애초에 창룡파는 이름에 맞게 베는 기술이 아닌 방출하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효네코족장을 셋쇼마루가 천생아로 베었을때는 영혼들이 연기처럼 빠져나오면서 족장이 시체로 변하고

그후에 이누야샤가 막타를 치면서 터지는 연출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창룡파에 대한 제 생각은

극장판 3기 천하패도의 검 = 창룡파 처음 등장
극장판 4기 홍련의 봉래도 = 확실한 용 임팩트 모션이 설정
그 후 tv판에서도 용 모습으로 기술이 발현됨.

2021-12-23 0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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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A:379]

실버블렛2

@무과금장잉

그러니까 그 때는 여사님 머리속엔 창룡파가 없었다고요.

그리고 창룡파는 극장판 한정 기술이었다가 사람들이 멋있다고 하니.. 모로마루랑 붙었을 때.. 슬쩍 넣은 거임.

2021-12-23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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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실버블렛2

제 말은 효네코편에서 창룡파가 있었어도 효네코족장과 싸울때 쓰지 않았을 거란 말입니다.

왜 루미코 여사의 머리속에 없었던 창룡파 기술을 과거인 효네코족과의 싸움에서 썼던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애초에 셋쇼마루가 천생아를 꺼낸것도 천생아가 울렸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창룡파 비스무리라도 한게 있었으면 투귀신으로

먼저 사용했겠지요.

2021-12-23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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