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쇄아 설명 (끌올) |
|
.철쇄아 설명 (끌올)우선 철쇄아 자체가 무언가를 '베는 검'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철쇄아 기본옵션 바람의 상처-'한번 휘두르면 백의 요괴를 베어낸다.' 라는 철쇄아의 그 자체. 원래는 요기의 충돌로 생기는 바람의 틈을 베는 기술인데 류코츠세이와의 대련 이후 철쇄아 자체가 그 바람의 틈을 인위적으로 생성해내서 마구잡이로 난사가 가능해진다. 그전까진 이누야샤 쥐뿔도 모르고 장미칼 마냥 휘두름. 폭류파-바람의 상처를 상대의 요기에 휘감아 상대의 요기+바람의 상처의 위력으로 카운터치는 기술. 상대가 강할수록 강해지는 기술인데 이게 철쇄아를 사용하는 주인의 역량에 따라 카운터가 가능한 요기의 량이 다르다. 추후 이누야샤에 의해 추가된 옵션 붉은 철쇄아-박쥐요괴의 결계구슬을 베고 획득했다. 근데 얜 좀 불쌍한게 나중엔 결계를 베는 검인데도 결계가 튼튼데스네 하면서 결계조차 못베는 검이 된다. 일단은 결계를 베는 검. 금강창파-두번째로 진입한 생과 사의 경계(투아왕무덤)에서 사혼의 조각을 지키던 금강석요괴가 철쇄아에 넘겨준 기술이다. 붉은 철쇄아의 상위 호환격으로 결계를 꿰뚫는게 가능하다. 이름 그대로 금강석의 창을 쏴던지는 기술인데 금강석인 만큼 상당히 당당하다. 용린의 철쇄아-요도 탈귀를 베고 획득했다. 처음엔 탈귀의 능력대로 상대의 요기를 빼앗는 검이였는데 추후 신선의 수련을 통해 철쇄아의 특징을 살려 요기의 근원이 되는 요혈을 베는 검이된다. 이걸로 묘료마루를 궁지까지 몰아넣기도 했다. 요혈을 베는 검. 검은 철쇄아-원래는 요괴 시신키의 기술인데 투아왕이 빼앗아서 천생아에 집어넣은 기술인데 철쇄아로 천생아를 베면서 획득하였다. 이 검에는 명도잔월파라는 고유 기술도 있는데 말 그대로 명도로 가는 문을 여는 기술이다. 비슷한 느낌으로 '나루토'의 카무이같은 기술이다. 이론적으로 결계고 나발이고 다 베어낼 수 있는 기술인데 이게 기존의 명도잔월파는 대상을 명도로 빨아들이는 기술이였는데 철쇄아에 흡수되면서 '베는 검'의 특성을 지녀 명도의 칼날을 던지는 기술로 각성된다. 필자 생각에는 이 명도의 칼날을 던지는 검은 철쇄아로 인해 '뭐든지 베는 검'이 되었다 생각한다. 명도를 베는 검. 이누야샤가 추후 획득한 기술들로 인해 결계, 요혈, 명도까지 뭐든지 벨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완결즈음에 토토사이가 철쇄아를 보고 '뭐든지 베는 검'이라 불렀던걸로 기억한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날라다니던 못난이밖에 생각안나서....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