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는 디즈니의 엔드게임 오스카 캠페인에서 자신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오스카 추진 뉴스가 들려왔을 떄, 많은 펜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름이 남우주연상 고려에서 빠진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10년 간의 영화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그의 아이언맨 연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워드 스턴 쇼에서 다우니 주니어는 그가 시상식 논의에서 빼달라고 특별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턴은 다우니 주니어가 역할에 가져다 준 신뢰감과 같은 요소들을 지적하며 오스카 시상식 캠페인을 제기했을 때, 이 54세의 배우는 "이 얘기를 꺼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난 그러지 말자고 했다. 난 당신이 정말 믿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당신과 더 비슷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난 쇼를 들었고 당신의 모든 의견에 동의한다. 비록 당신의 의견들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말이다. 가끔씩, 당신은 '난 그렇게(주연상 후보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그렇게 봐준다니 좋네요'와 같은 일을 겪게 될 것이다.
https://www.cbr.com/avengers-endgame-downey-asked-disney-not-to-include-him-in-oscar-campaign/
출처: https://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656797?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채플린으로 남우주연상, 트로픽 썬더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