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영화 언더워터 북미 시사회 반응
오늘 열린 북미 첫 시사 반응들
Erik Weber (EW)
이 영화는 과하게 연출되고 음악도 너무 과잉이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바다 해저에서 ‘퍼시픽 림’ 에 나올뻔한 괴물들과 싸워서 동료들을 하나하나씩 구하는 모습들을 보는게 아주 지루했다고는 말할수 없다. 6.5/10
Brian Davids (헐리웃 리포터)
내 예상과는 달리 이 영화는 1월에 나온 영화중 의외의 놀라운 영화가 될듯하다. 제대로 구현한 날것의 SF 액션과 스릴과 공포가 꽤 인상적. 제시카 헨윅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케미가 아주 좋고 Will Eubank 감독은 다시금 나를 놀라게 했다
Joey Magidson (Awards circuit)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는 아주 좋았고 재난과 서바이벌 스토리에 몬스터 영화톤을 잘 믹스한 영화 이지만 완전하게 확 땡기는영화는 아니다
Drew Taylor (Moviefone)
정말 좋았다. 서스펜스 가득하고 리얼한 크리처 디자인과 리플리 같은 아이콘 같은 모습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아주 인상적인 연기들이 나온다
출저 :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28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