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포에버 로튼 점수
헐리웃 리포터
전체 시리즈중 이번 3편이 제일 좋고 무엇보다 감성이 있고 연예 오락산업의 거대한 소용돌에서 이런 감성이 돋보인다
USA Today
1990년대 액션 무비를 좋아했던 사람들을 위한 레트로 느낌으로 딱 맞아 떨어지게 만든 영화
시카고 트리뷴
이 영화의 미션은 까다로운 2019년 관객들이 이 주인공들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었다. 영화 자체가 메인이 아니고 이 두 주인공들이 메인이다.
Variety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는 자기들만의 끼를 갖고 다시 돌아와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화속으로 녹아 들어가게 만들며 필요한 곳을 정확하게
맞추며 관객들의 흥미를 돋운다
시네마 브랜드
고대했던 이 속편은 강하게 펀치를 날리며 스타일리시한 폭발과 체이싱씬 및 예상보다 더 웃긴 조크들을 통해 이전에 관객들이 1,2 편을 왜 좋아했는지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Midwest film journal
월마트에 있는 아무도 안보는 DVD 칸에서 볼수 있음직한 영화. 이전 전작들의 창의성이 전혀 안 보이는 너무나 안전하게 만든 속편
Pay or wait
아주 웃긴 액션 충만한 속편으로 17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콜라이더
말도 안되는 거친 액션을 보여주면서도 가족이라는 테마가 중심에 잇으면서 이 시리즈는 나이가 들면서도 우아하게 나이를 먹은듯 하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3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