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던 전쟁영화 티어(추가)
주관적으로
C
-포화속으로(2010)
-마이웨이(2011)
-람보시리즈:아버지는 좋아하셨다는데;
-인천상륙작전(2016)
-적벽대전(2008)
-영원의 제로(2013):극우영화라고 말이 많지만 그거 빼도 나는 너무 지루하게 봤음;
-수용소에서(2008)
B
-고지전(2011)
-웰컴 투 동막골(2005)
-적과의 동침(2011)
-알포인트(2004):근데 이거 전쟁영화긴 한데;좀 무서웠음 힝 귀신시렁
-300 (2006)
-바르샤바1944(2014)
-여기의 여명은 고요하여라(2015):1972년 버전은 흑백이라서 안봄ㅎ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2008)
-아버지의 깃발(2006)
-베를린의 여인(2008):전쟁영화..라고 해도 되나?
-제 9중대(2005):한국전쟁도,세계대전도 아닌 소련과 아프간의 전쟁
-올가(2004)
-씬 레드 라인(1998):내가 이거 쓰면서 개봉년도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가 동명작이 있을 수 있고 리메이크 작도 있어서인데, 이거 검색했는데 네티즌 평점 왜이리 높음;나만 지루했나;; 인간상의 묘사는 엄청난데 지루함. 영화 보다 끊다 해서 4번만에 다 봤다.
-나폴라(2004):다좋은데 제일 중요한 스토리가 구림
-더 이글(2011):전쟁이라 해야되나?
-줄루(1964):참고로 마이클케인형님 젊었을 때 작품ㅇㅇ
A
-퍼플선셋(2001):전쟁영화 좋아하지만 스케일 큰거 말고 전쟁영화로 뭔가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함 난 이분들 발연기랑 엄청난 연출때문에 a로 줬지만 전쟁영화로썬 S
-태극기 휘날리며(2003)
-지옥의 묵시록(1979)
-인생은 아름다워(1997):너무 어렸을 때 봐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큰 감흥이 있었음,지루하지도 않고
-연평해전(2015)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명량(2014)
-패트리어트(2000):미드 고담에서 카메론 모나한 조커연기에 취했을 때, 히스레저가 연기했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었다..
-덩게르크(2017)
-플래툰(1986)
-론서바이버(2013)
-아라비아 로렌스(1962)
-새벽의 7인(1975)
-알제리 전투(1966):참고로 흑백영화임
-레스큐던(2006): 추가한 작품들이 솔직히 처음 이글을 쓸 때 기억안나는게 대부분인데 이거는 예외로 일부러 안넣었음. 근데 난 지옥의 묵시룩이랑 플래툰이랑 이 영화가 베트남전쟁영화 3대장이라 생각한다.
-줄루의 여명(1979):약간의 스포? 세계사 공부했으면 들어봤을 줄루족과 영국군의 전쟁...내가 고등학교 때 세계사 공부할 때는 크게 다루지 않았고, 그냥 영국이 아프리카 부족에게 졌구나 신기하네 하고 넘어갔는데 이게 약간의 배경지식 없을 때 재밌을듯
S
-대탈주(1963)
-허트로커(2010)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전쟁영화의 교과서이고 제일 유명한 작품인데 입문으로 보지마라;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 많음
-피아니스트(2002)
-애너미 앳 더 게이트(2001)
-u571(2000)
친구 알바 대타 뛰는 중이라서 킬링타임을 위해 썼는데, 나름 힘들었다 1시간걸림;
대탈주,베를린의 여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넣을까 말까 했는데 내가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잔인해서도, 화려한 연출도 아닌 전쟁에서만 보일 수 있는 인간의 본성? 이런게 좋아서 특히 군상단위로 간다면 정의에 대해 논할수도 있고 개인으로 본다면 전쟁의 잔혹함등을 볼 수 있어서기에 넣었어.
그래도 킹스스피치는 아니고.
솔직히 누가 전쟁영화를 보고 이 글도 조회수 안나올듯하고 게시판자체도 뒤질락말락해서 누가 이글을 보겠냐만은.
만약 지금 니가 전쟁영화에 관심이 있다. 혹은 여기서 궁금한 영화가 있거나 볼 예정이었으면 나한테 물어보면 답해줄게;
굵은표시는 내가 특히 재밌게 봤던거
+
내가 전쟁영화에 취미 붙인게 3년전부터라서 쫌 기억이 안남 솔직히 지금도 기억 안나는것들 몇 개있어..
내용은 일부분만 기억나고 제목은 기억안나는게 대부분이라서; 중간중간에 기억나면 다시 적어야겠다. 내가 본 영화 리스트 개꿀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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